| '모토타운' 강민재 감독 "배우들만으로 시간, 공간 채우고싶어" |
| 2012. 02.23(목)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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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전아람 기자] 강민재 감독이 연극을 연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음을 털어놨다. 연극 '모토타운'의 프레스콜 및 간담회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열렸다. 프레스콜에는 연극배우 허성민, 조성호, 이선아, 손경원, 김영아, 강민재 연출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강민재 감독은 유난히 작은 무대공간에 대해 "소규모 공연에 애착이 있다"며 "배우들만으로 공간, 시간을 채우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배우들에 의해서 시간과 공간을 창출하고 싶었다"며 "배우의 도움을 받으면서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또 강 감독은 "무대디자이너와도 구조나 골격 가지고 많이 싸웠다"며 "열악한 상황에서 준비했다"고 작업 배경을 설명했다. '모토타운'은 이라크 전쟁 파병에서 돌아온 대니가 이라크에서 겪은 것과는 다른 자신만의 전쟁을 겪는 내용으로, 도덕적으로 위험한 우리 사회를 그리고 있다. 2월 23일 개막을 시작으로 3월 11일까지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전아람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극단 주변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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