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칼럼
‘조선로코-녹두전’에서 ‘나의 나라’, 사극을 차지한 연기 유망주들 [이슈&톡] 2019.10.30 14:31:01 ‘퀸덤’에서 '나의 나라’까지, ‘김설현’의 반란 [이슈&톡] 2019.10.29 15:16:41 소통의 모범답안,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슈&톡] 2019.10.24 14:47:02 ‘말레피센트2’, 빌런을 벗어나 히어로가 되다 [무비노트] 2019.10.23 09:26:45 ‘조커’는 미화되지 않았다 [무비노트] 2019.10.22 14:08:13 보이지 않는 죽음의 손에 노출된 스타들 [이슈&톡] 2019.10.15 09:58:23 ‘배가본드’, 고민은 없고 설정만 존재하는 블록버스터 [이슈&톡] 2019.10.08 18:08:58 ‘타인은 지옥이다’, 서문조가 되지 않기 위해 [이슈&톡] 2019.10.04 09:14:22 ‘놀면 뭐하니?’, 일에서 ‘재미’를 추구할 때 [이슈&톡] 2019.10.01 10:47:53 ‘핑클’이어서 가능했던 ‘캠핑클럽’ [이슈&톡] 2019.09.30 10:59:03 ‘쇼 미 더 머니’란 금빛 글자에 실린 무게 [이슈&톡] 2019.09.30 10:5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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