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이러스' 배두나, '톡소 바이러스' 감염 전후 비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바이러스'가 감염 전후 극과 극 분위기를 담은 업앤다운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바이러스'(감독 강이관)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배두나)이 모쏠 연구원 '수필'(손석구), 오랜 동창 '연우’(장기하),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김윤석)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 한때 소설가를 꿈꿨지만 일찌감치 재능의 한계를 깨닫고, 현재는 번역가로 살아가는 현실적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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