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스토랑’ 장민호, 나태주 자산에 놀랐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장민호, 나태주 친분이 공개됐다.

나태주는 현재 재테크에 관심이 생겼다고. 그는 형인 장민호에게 조언을 구했다. 장민호는 나태주 수입 내역을 보며 “야, 너 돈 많이 벌었다”라며 자산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나태주는 “이걸 분산을 시키는 게 좋은지, 종목을 변경하는 게 좋은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장민호는 “채권 이자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장민호는 평소 재테크 달인으로 유명하다. 그는 평소 금융 자산, 부동산 등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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