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박지윤, 40대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박지윤은 지난 29일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특정 스케줄 촬영에 임하는 듯하다.

박지윤은 1982년생으로 만 42세다. 1994년 데뷔해 '성인식'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기며 활동했다.

구눈 지난 2019년 조수용 카카오 전 CEO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며, 지난 달 5년 간의 공백을 깨고 콘서트 'Love is my song'을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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