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맨파’ 이호원 앞세운 앰비셔스, 비 안무에 관련해 대중이 뽑은 1위에 등극했다.

25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맨파이터’(이하 스맨파)에는 남성 댄서 크루 총 8팀의 치열한 댄스 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비 신곡 안무 미션, 뮤즈 오브 미션 등을 총합한 이들의 대결 윤곽이 드러났다.

비 선택을 받은 크루에겐 100점 가산점이 주어진다. 온라인 대중 평가 결과도 공개됐다. 대중 평가 1위 크루에게도 가산점 100점이 주어진다.

앰비셔스 이호원은 “우리 탈락 배틀이라도 해서 살아남자”라며 팀원들의 힘을 북돋았다. 대중 비 안무 관련 선택 평가를 받은 1위 크루는 놀랍게도 앰비셔스였다. 이호원은 “내가 하길 잘 했다고 생각했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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