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그룹 NCT 127의 '소방차'가 출제됐다.

15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넷플릭스 '20세기 소녀'의 배우 김유정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문제를 풀었다.

이날 안동 용상시장 항정살 라운드에서는 NCT 127의 '소방차'가 출제됐다.

박나래는 "지켜봐 열기를 식혀줄게 분위기 화끈하게"라고 적었다. 신동엽은 "화끈하게 열기를 식혀줄게"라고 썼다.

변우석은 "여기서 식혀 줄게 화끈하게"라고 적었다. 한해는 "아직 열기를 식혀줄게 고막 화끈하게"라고 적었다.

키는 NCT 127의 '소방차' 받아쓰기 구간에 대해 "이직 열기를 식혀줄게 따분한 만들어줄게 저 사이렌 소리에 느껴진 내 기분은"이라고 썼다.

NCT 127의 '소방차' 문제구간 원샷은 키가 차지했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에서 출제된 NCT 127의 '소방차' 문제구간 정답은 "불을 지펴봐 이 열기를 식혀줄게 불만이 가득 찬 곳 더 화끈하게 저 사이렌소리에 느끼는 내 기분은 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놀라운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