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 혼자 산다’ 프랑스인이며 한국 영주권을 딴 파비앙 근황이 공개됐다.

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프랑스 방송인 파비앙 싱글 일상이 공개됐다.

파비앙은 초창기 프로그램 무지개 회원으로 최근 한국 영주권을 얻었다. 그는 10년 간 한국에서 살 수 있는 권리를 보장 받게 됐다.

전현무는 “영주권 시험이 어렵잖냐. 우리나라 사람이 봐도 어려울 시험”이라고 말했다. 파비앙은 무지개 회원들에게 영주권 관련 국사 시험을 출제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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