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구해줘! 홈즈' 인천 올 리모델링 시티뷰 매물이 소개됐다.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3인 가구를 위한 인천 매물을 찾아나섰다.

이날 복팀 장동민 모태범은 인천시 서구 청라에 위치한 매물 '올 리모델링 시티 뷰'을 찾아 나섰다. 해당 매물의 근처에는 대형 마트와 산책코스로 안성맞춤인 심곡천이 위치해 있다. 해당 매물은 커뮤니티 시설이 완비 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은 해당 매물의 현관문을 가리키며 "최초로 공개되는 것이 LED 도어벨이다"라고 소개했다.

해당 매물은 올 리모델링으로 완성된 세련된 무드가 인상적이었다.

널찍한 거실은 시티뷰로 출연진의 탄성을 자아냈다. 거실만큼 큰 첫 번째 방과 채광이 좋은 두 번째 방까지 알찬 구성으로 구성돼 있었다.

'올 리모델링 시티뷰' 매물은 매매가 7얼7000만 원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