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스토랑' 이유리, 몸무게 증가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콩'을 주제로 한 24번째 편의점 출시 메뉴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이유리는 오랜만에 콩 요리에 도전하며 "살쪘다"라며 프로그램 시작 이후 변화를 알렸다. 그는 '편스토랑' 이후 몸무게가 무려 7kg 증가했다는 것. 계속 음식을 만들고 먹어본 결과다.

이에 이유리는 콩 다이어트를 선택해 콩물을 마시며 체중 감량에 힘쓰기도 했다. 하지만 3일 간 콩 다이어트 이후에도 그의 몸무게는 오히려 증가했고, 그는 턱살을 만들며 "여기 살이 찌면 50kg가 넘는다는 건데.."라며 자신의 체중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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