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위키미키의 '티키타카'가 출제됐다.

27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이하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샤이니 온유 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문제를 풀었다.

이날 서울 암사종합시장 콩비지 뼈찜 라운드에서는 위키미키의 '티키타카'가 출제됐다.

문세윤은 위키미키의 '티키타카' 받아쓰기로 "맘이 같은 내맘에"라고 적었다. 피오는 위키미키의 '티키타카' 받아쓰기로 "맘이 같으면 말해"라고 적었다.

한해는 위키미키의 '티키타카' 문제구간을 "맘이 같음 말을 해. 모자란데"라고 썼다. 태연은 위키미키의 '티키타카' 문제구간을 "맘이 같음 뭘해. 좀 모자란데. 같지 않잖아"라고 써 눈길을 끌었다.

온유는 위키미키의 '티키타카' 문제구간을 "맘이 같은 말해"라고 썼다. 민호는 위키미키의 '티키타카' 받아쓰기로 "맘이 같음 뭐해. 조금 많이 모자라는데. 제대로 끝이 안찬나"라고 썼다.

김동현은 위키미키의 '티키타카' 문제구간을 "맘이 같음 뭐해. 물고 또 뜯고 싶어도 안돼"라고 적었다.

위키미키의 '티키타카' 받아쓰기 원샷은 태연이 차지했다.

이날 '놀라운 토요일'에서 출제된 위키미키의 '티키타카' 문제 구간 정답은 "맘이 같음 뭘 해 좀 모자란데 물도 99도에서는 제대로 끓지 않잖아"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놀라운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