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스토랑' 이일화, 이유리, 두 사람의 김치 잡채 요리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유리 집 대형 냉장고 방불케 하는 인심이 돋보였다.

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윤아 집 나이 아들, 한다감 한옥집, 어묵, 엄마, 아빠, 이유리 시어머니, 드라마, 냉장고, 에어프라이어, 남편, 집, 결혼, 나이, 배우 이일화, 배우 김재원 아들 이준(김이준), 집, 결혼, 아내, 회사, 리즈, 박정아 야콘김치, 엄마, 인스타, 집 위치, 득녀 딸 아윤, 프라이팬, 이영자 맛집 등이 공개됐다.

이날 이유리, 이일화 두 사람은 선후배 배우로서 친분을 과시하며 요리에 도전했다. 오늘의 요리는 김치 잡채, 잡채에 김치를 추가한 메뉴였다.

이일화는 “잡채에 김치를 넣으면 시원하면서도 굉장히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난다”라고 추천했다. 이일화는 총각김치, 배추김치 등을 프라이팬에 볶는 신공을 과시했다.

현재 ‘편스토랑’ 이유리 시어머니, 집, 드라마, 에어프라이어, 냉장고 등이 화제를 낳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신상출시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