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박지연, '강렬+고혹' 팔색조 매력 [화보] |
2020. 12.14(월)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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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지연이 범접불가한 포스를 내뿜었다. 박지연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블랙과 레드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박지연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치명적인 매력을 선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온몸에 장미가 꽃 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주시하는 모습부터, 시크한 눈빛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연은 현재 KBS2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 라리마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퍼스트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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