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풋풋한 고등학생에서 어느새 훈남 성인으로 성장한 골든차일드 최보민은 최근 JTBC '에이틴 어게인'의 '서지호'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연기돌 로서의 또 다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웹드마라 '에이틴2'와 tvN '날 녹여주오'에 출연해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훈훈한 외모로 성장하고 있는 골든차일드 최보민의 사진을 모아봤다.

고등학생 맞아? 이미 완성된 외모와 훈훈함!




이제는 스무살!



훈남 남친룩의 공항패션



무대에서는 돌변하는 무서운 눈빛



완벽한 수트핏에 하트로 여심 저격





점점 남성다운 외모로 훈훈하게 성장하는 골든차일드 최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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