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출연한 골든차일드 김지범은 '보름달 왕자'로 변신해 돋보이는 가창력을 뿜냈다. 1라운드에서 '반달 프린스'에게 간발의 차이로 아쉽게 패배한 김지범은 솔로곡으로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해 판정단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숨겨왔던 노래실력만큼 외모도 멋진 골든차일드 김지범의 사진을 모아봤다.

'과연 반달프린스'의 정체는?



바로 골든차일드 김지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섬세한 감정 표현과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그룹 활동 무대에서도 팔색조 매력을 뽐냈던 골드차일드 김지범



뽀얀 피부와 미소년 미소로 풋풋했던 고등학교 시절!



점점 남자다운 외모로 성장!



이제는 제법 흘려 내리는 수컷 냄새




가면 벗으니 더 잘생김이 드러나는 외모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 MBC 복면가왕 , 울림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