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미국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0일(현지시각) 개인 SNS에 셀프 카메라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위로 묶어 올린 머리와 함께, 두꺼운 아이라인과 마스카라 등 진한 눈 화장으로 시선을 빼앗았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8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 '땡큐, 넥스트(thank u, next)'를 발매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