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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티비데일리 &gt; 문화/사회</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section.html?section=16</link>
<description>티비데일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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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예술의전당, 2027년 자체 오케스트라 창단… 장한나 사장 "전국 단위 오디션"</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95389511802340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예술의전당이 내년 신규 전략 사업으로 자체 오케스트라를 창단한다.

&#8203;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은 16일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새로운 전략 사업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내년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게 됐다"며 "전국 단위 오디션을 통해 단원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203;장 사장은 "실력과 재능만 있다면 예술의전당과 전국 무대 위에서 마음껏 연주하며 예술인으로 살 수 있는 오케스트라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전국의 지역 공연장들과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하나의 무대로 연결하는 신규 레퍼토리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8203;현재 예술의전당은 기획공연 기간에만 프로젝트성으로 운영하는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운용 중이다. 이번에 새로 신설되는 오케스트라는 지역 간 네트워킹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국 단위 연주 단체로 운영될 예정이다.

&#8203;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전국에서 전공자를 공모해 전국구로 활동하는 오케스트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새 오케스트라의 공식 명칭과 구체적인 활동 범위 등은 추후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김지현 기자</author>
<pubDate>Wed, 16 Sep 2026 15:09:11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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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정섭 성신여대 교수, 20일 충북대 ‘글로벌 K-컬처 국제학술대회’ 초청 강연</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69301991798042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정섭 성신여대 교수가 'K-컬처의 지평과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K-컬처 전문가인 김정섭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학과 교수(글로벌K-컬처경제포럼 회장)가 오는 20일 오후 1시 충북 청주시 충북대학교 인문관에서 열리는 ‘2026 글로벌 K-컬처 국제학술대회’ K-컬처 워크숍에 초청돼 ‘K-컬처의 지평과 미래(Expanding Horizons and Future Prospects of K-Culture)’를 주제로 강연한다.

김 교수는 이 자리에서 K-컬처의 기원과 발전, 세계적 확산 현상을 문화·사회·정치·경제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해 발표하고, 한국 대중문화를 넘어 글로벌 문화현상으로 확장하고 있는 K-컬처의 영향력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20일부터 22일까지 충북대에서 K-컬처의 발전과 세계적 확산을 주제로 열린다. 미국·영국·캐나다·튀르키예·인도네시아·인도·일본·말레이시아·카타르 등 20개국에서 온 50여 명의 해외 학자와 국내 학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K-컬처의 의미와 영향, 파급효과 및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최하나 기자</author>
<pubDate>Mon, 17 Aug 2026 10:29: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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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고] 이중엽 울림엔터테인먼트 대표 부친상</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67840661797987016</link>
<description><![CDATA[▲ 이상구씨 별세, 이중엽(울림엔터테인먼트 대표)씨 부친상 = 15일,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 9호실, 발인 17일 오전 6시, 서울추모공원-충남공주시우성면.

]]></description>
<author>최하나 기자</author>
<pubDate>Sat, 15 Aug 2026 17:54:26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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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문체부, K-콘텐츠 산업 금융기관 '문화정책금융공사' 신설 검토 中</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27108341791925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콘텐츠 산업 전담 금융기관인 문화정책금융공사 신설을 검토 중이다.

조선비즈는 22일 "문체부가 최근 '콘텐츠 정책금융 거버넌스 개편 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에 들어갔다"라며 "문화정책금융공사 신설을 위한 단계에 들어섰다"고 보도했다. 다만 확정 단계는 아니며, 전반적인 공급 시스템을 점검하는 초기 과정에서 기존 기관을 활용하는 방안 등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

문체부가 나선 이유는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세에 비해 현재의 지원 체계가 구조적 한계에 부딪혔다고 보기 때문이다. 게임 '로스트아크'에 약 1500억 원, '오징어게임' 후속 시즌에 약 1000억 원이 투입되는 등 제작비 규모는 급증했으나, 기존 모태펀드는 투자 규모에 한계가 있고 투자와 융자 기능도 파편화되어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실제로 국내 방송·영상 분야의 한 해 제작비는 약 3조 8000억 원에 이르는 반면, 모태펀드 문화·영화계정의 연간 투자 규모는 약 1500억 원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간 1조 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해외 자본 유입에 맞서기 위해서도 정책금융의 성격을 새로 정립해야 하는 시점이다.

이번 연구에는 정책펀드를 전담해 운용할 기관의 설립 타당성 조사를 비롯해 금융 기능의 집적화와 전문성 강화책이 포함됐다. 한국벤처투자와 신용보증기금 등 타 기관 사례 및 해외 콘텐츠 금융 지원 체계와의 비교 분석도 함께 이뤄진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매체를 통해 콘텐츠 산업이 대형 지식재산권과 글로벌 플랫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짚었다. 아울러 정부가 전담 금융기관의 필요성을 공식 연구 과제로 채택한 것 자체가 산업 특성에 맞는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김지현 기자</author>
<pubDate>Mon, 29 Jun 2026 14:27:14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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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재정은 국가 철학"…기획재정부 출신 백승주, '우리는 어떤 나라를 원하는가' 출간</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22006971791243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가 재정 정책의 방향성을 거시적으로 짚어보는 신간이 독자들을 찾는다.

23일 도서출판사 북루덴스는 30여 년간 국가 재정을 설계해 온 정통 관료 출신 백승주 저자의 경제·경영 신간 '우리는 어떤 나라를 원하는가: 재정이 미래를 결정한다'를 오는 7월 10일 정식 출간된다고 밝혔다. 

백승주 저자는 기획재정부 기획조직실장을 역임하는 등 예산처와 기재부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대한민국의 국가 예산과 재정 정책을 총괄해 온 최고의 재정 전문가로 불린다. 현재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공직 일선에서 쌓아온 풍부한 실무 경험과 거시적인 안목을 바탕으로, 저성장·인구 감소 등의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의 재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조세 개혁의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신간을 집필했다.
<@1>
책은 재정의 본질에서 출발해 국가가 어떻게 형성되고 성장하는지, 재정이 권력과 위기 속에서 왜 흔들리는지를 분석한다. 나아가 대한민국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재정을 운용해야 하는지 역사와 현실을 넘나들며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성장과 복지의 균형, 국가 채무와 재정 건전성 논쟁, 지방 재정의 자율성뿐만 아니라 기후 위기와 녹색 예산, AI 시대와 디지털 화폐에 이르기까지 현재 대한민국이 마주한 가장 뜨거운 핵심 의제들을 '재정'이라는 렌즈를 통해 명쾌하게 풀어낸다. 이를 통해 정책 입안자 뿐 아니라 평범한 시민들까지 국가 재정 문제에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백승주 저자는 집필 의도에 대해 “우리가 선택한 재정이 우리의 미래가 된다. 재정은 단순한 돈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철학의 실천”이라며 “이 책은 단순한 재정학 입문서가 아닌, 정책 현장에서의 경험과 철학적 성찰이 결합된 대한민국의 미래 설계도에 관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출판사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저성장 기조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반드시 던져야 할 질문을 담은 책”이라며, “우리가 바라는 국가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있어 재정이 가진 강력한 힘과 역할을 이해하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의 내일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인사이트를 선사할 '우리는 어떤 나라를 원하는가'는 7월 10일 정식 발간되며 현재 전국 주요 온라인 서점 플랫폼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김지현 기자</author>
<pubDate>Tue, 23 Jun 2026 16:44:57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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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차준환, 아이스 링크 장악 카리스마</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14935431790100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세계적인 흥행 IP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가 국가대표 차준환의 출연과 함께 공동 스케이트 안무 참여 소식을 알렸다. 이와 더불어 강렬한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와 영화 같은 스펙터클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되는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글로벌 히트작 나 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다. 웹소설,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에 이어 빙상 위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로 팬들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주연을 맡은 차준환이 퍼포머를 넘어 공동 스케이트 안무 작업에 참여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대한민국 피겨 황금기를 이끈 김해진 안무가와 함께 원작의 역동적인 액션과 성장 서사를 입체적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영상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어둠 속에서 각성한 성진우의 존재감을 담은 포스터는 원작의 압도적인 분위기를 시각화했다. 역동적인 스케이팅과 미디어 기술, 웅장한 음악이 어우러진 영상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단순한 원작 재현을 넘어 아이스쇼 특유의 속도감과 스케일로 세계관을 새롭게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차준환의 안무 참여를 포함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연출과 무대 기술을 예고했다.

차준환의 국내 아이스쇼 복귀 무대로 기대를 모으는 이번 공연은 단 12회 열린다. 티켓 오픈 직후 주요 예매처 실시간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김지현 기자</author>
<pubDate>Mon, 15 Jun 2026 12:19:03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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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그린볼 캠페인, '환경의 날' 맞아 AI 애니메이션 '올턴과 맥거' 포스터 공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06485821789105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린볼 캠페인이 인공지능(AI)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올턴과 맥거(가제)'의 티저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그린볼 캠페인 측이 이번에 선보인 '올턴과 맥거'는 AI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로, 환경보호 메시지를 대중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캐릭터들은 죽음의 위기에 처했던 경주마와 유기견을 모티브로 삼아 탄생했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놀이동산을 배경으로 밤하늘에 떠오른 초록색 공을 바라보는 올턴과 맥거의 뒷모습을 담아냈으며, 이는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과 상상력, 그리고 더 나은 지구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앞서 그린볼 캠페인은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6년부터 환경보호, 동물복지, 탄소 배출 저감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가수 강다니엘을 비롯해 배우 공효진, 윤균상, 김호진, 고경표, 정애연, 오나라 등 대중문화계 스타들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입던 청바지를 기부하며 동참했던 유기견 구하기 프로젝트 '나는 쓰레기가 아닙니다'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린볼 캠페인 이동훈 단장은 "환경 문제는 더 이상 특정 세대만의 과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문제"라며 "향후 AI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활용해 개인과 사회, 그리고 기업이 동참할 수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력 프로그램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환경의 날을 기념해 베일을 벗은 '올턴과 맥거'의 1차 티저 영상은 그린볼 캠페인 공식 유튜브 채널과 올턴과 맥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그린볼캠페인]]]></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Fri, 05 Jun 2026 17:36:22 GMT</pubDate>
</item>
<item>
<title>엔비디아 젠슨 황 방한, 페이커 만나 신형 그래픽카드 선물</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06478511789103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6월 5일 서울의 한 PC방을 찾아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을 면담했다. 황 CEO는 이 자리에서 기업의 뿌리가 게임에 있음을 피력했다.

&#8203;황 CEO는 이날 오후 홍대 인근에 위치한 T1 PC방에서 페이커를 비롯한 T1 소속 선수들과 만남을 가졌다. 

젠슨 황은 게임이 엔비디아의 시작점이었음을 밝히며, 대한민국을 e스포츠의 중심지로 평가했다. 국내 사용자들이 승리를 위해 자사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선택해 왔다는 점도 덧붙였다. 대화를 마친 황 CEO는 페이커에게 친필 서명이 포함된 지포스 RTX 5090 제품을 증정했으며 현장 방문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8203;앞서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황 CEO는 취재진에게 부품 공급망 점검이 이번 방한의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검증 상황에 관한 질문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3개 기업 모두 평가를 통과해 생산 단계에 돌입했다고 답했다. 

아울러 국내 연구개발(R&D) 센터 구축을 위한 인력 모집에 착수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한국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공학 분야에서 지닌 제조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8203;황 CEO는 국내 체류 기간 중 정부 및 산업계 인사들과 연이어 만날 예정이다. 먼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만나 GPU 조달을 포함한 AI 협력 과제를 주고받을 계획이다.

&#8203;오는 6월 7일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만나 정보기술(IT)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일정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신라호텔에서 국내 AI 및 로봇 분야 스타트업 대표자들과 비공개 회의를 진행한다. 같은 날 학계 연구소와 주요 대기업 사옥 방문도 검토 중이다. 주말에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더불어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김지현 기자</author>
<pubDate>Fri, 05 Jun 2026 17:24: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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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람인가 조각인가” 울산시립미술관, 7월 극사실주의 국제전 개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805399621788819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시각 예술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기획전을 선보인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약 석 달간 제1전시실에서 ‘2026 국제 하이퍼-리얼리즘 ‘가장 완벽한 환영’(The Most Perfect Illusion)’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사물의 외형을 극도로 정밀하게 재현해 내는 하이퍼리얼리즘 계열의 창작물들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극사실주의 예술가 13명이 참여해 회화와 입체 조각 등 총 100여 점의 결과물을 관람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참여 명단에는 인체의 세부 요소를 사실적으로 구현해 내는 샘 징크스와 카즈 히로를 비롯해 평면 회화 부문에서 인지도를 쌓은 로빈 일리, 디에고코이, 고영훈 등이 포함됐다.

출품작들은 피부 표면의 결이나 미세한 체모, 안구의 형태까지 세밀하게 표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미술관 측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모사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실제와 허구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기획을 마련했다.

전시가 이어지는 동안 미술관은 평일 퇴근 이후의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관람 편의를 고려해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이에 따라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토요일에는 야간 운영 체제를 도입하여 평소보다 늘어난 오후 8시까지 문을 열어둘 방침이다.

연령 제한 없이 전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개막에 앞서 입장권 사전 예매 제도를 시행한다. 이용 희망자들은 5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지정된 예매 대행업체 웹사이트를 통해 정가보다 20% 낮은 금액으로 관람권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구체적인 일정과 안내 사항은 미술관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울산시립미술관]

]]></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04 Jun 2026 11:26:02 GMT</pubDate>
</item>
<item>
<title>"일베벅스 안 마셔"…스타벅스코리아, 책임 공방에서 불매 운동까지 [이슈&amp;톡]</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791754391787040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스타벅스코리아가 감행한 일명 '탱크데이' 마케팅을 둘러싼 후폭풍이 법적·인사적 책임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8일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텀블러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텀블러' 시리즈를 출시하며 당일을 '탱크 데이'로 명명한 것이 화근이 됐다. 

이는 당시 광주 시내에 투입되었던 계엄군의 장갑차와 신군부의 압제를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거센 반발을 샀다. 스타벅스코리아의 전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멸공' 전적 논란으로 더욱 파장이 컸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라는 단어를 사용한 건 그저 우연이었을까. 니알 사측은 설상가상 해당 상품군의 홍보 문구에 <b>'책상에 탁!'</b>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민주화 운동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 박종철 열사의 비극적 죽음을 떠오르게 하는 문구였다.

<b>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b>는 1987년 고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시 공안 당국이 발표했던 거짓 해명이다. 이 발언은 독재 정권의 위선을 상징하는 말로 통용되는 문장이다. 스타벅스코리아의 마케팅이 의도적이었다는 해석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정치적 민감성이 있는 기념일, 스타벅스코리아 측은 과거 군사독재 시절의 어두운 단면을 떠올리게 하는 단어들을 동시다발적으로 노출했다.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굴지의 국내 기업이 518 민주화 운동을 의도적으로 폄훼했다는 해석과 함께 불매 운동으로 확대되고 있다.

역사적 비극을 연상시키는 문구로 여론의 포화를 맞은 스타벅스코리아 측은 수장을 교체하며 진화에 나섰으나, 실무진에 대한 직무 배제와 내부 조사가 이어지면서 업계 안팎에서는 "구조적 결함을 개인에게 전가하려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1>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신세계그룹은 당일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즉각 경질하는 전격적인 문책 인사를 단행했다. 회사 측 역시 공식 사과문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이 지닌 역사적 무게를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수완 신세계그룹 부사장은 19일 논란에 사죄하기 위해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문화센터를 찾았지만, 5·18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지 못했다. 5·18 단체는 약속을 잡지 않고 일방적으로 김 부사장이 찾아왔다고 반발하며 사과를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유통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사안을 결코 단일 직원의 일탈이나 독단적인 판단으로 치부할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스타벅스와 같은 초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의 경우, 전국 단위로 노출되는 기획전이나 프로모션 문구는 수많은 결재 라인을 거쳐 최종 승인되기 때문.

통상적으로 대리급 이하 실무진이 아이디어를 내고 초안을 작성하더라도, 이는 팀장급의 1차 검토를 거쳐 브랜드 마케팅 부서, 준법감시(컴플라이언스) 부서, 그리고 운영 총괄 조직까지 다각도의 사전 스크리닝 체계를 거치게 마련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정용진 회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 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이었던 어제, 신세계그룹의 계열사인 스타벅스코리아가 있어서도 안 되고 용납될 수도 없는 부적절한 마케팅을 진행했다”면서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은 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오신 모든 분들의 고통과 희생을 가볍게 여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며 “저는 이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이 저에게 있음을 통감한다”고 밝혔지만 스타벅스코리아를 향한 국민들의 공분은 쉽게 가라 앉지 않을 전망이다.

스타벅스코리아는 한정판 굿즈와 화제성 중심의 마케팅으로 막강한 팬덤을 형성해 왔지만 이번 사태로 소비자의 신뢰를 잃는 분위기다. 사회·역사적 맥락과 인문학적 소양이 결여된 불순한 마케팅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한순간에 추락시킬 수 있다는 깊은 교훈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김지현 기자</author>
<pubDate>Tue, 19 May 2026 16:23:59 GMT</pubDate>
</item>
<item>
<title>"햄버거는 하나의 요리 예술"…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 성황리 개막</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757125871782985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이 성황리 개막했다.

9일 수제버거 전문 브랜드 멜팅소울이 주관하고 삼성웰스토리와 미국육류수출협회(USMEF)가 공식 후원하는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Korea Burger Championship, 이하 KBC)' 본선 경기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현재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본선 무대는 삼성웰스토리가 개최하는 대규모 B2B 식음박람회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 현장에서 성대하게 치러져, 외식 산업 관계자들과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처음 개최된 2026 KBC는 대형 프랜차이즈부터 각 지역의 로컬 수제버거 전문점까지 약 120개 브랜드가 지원하며 개최 전부터 업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2월 치열한 예선을 거쳐 상향 평준화된 실력을 입증한 최정예 10개 팀은 이날 본선 무대에 올라 K-버거 최강자의 타이틀을 두고 한 치의 양보 없는 진검승부를 펼치고 있다.

본선에 앞서 열린 세미파이널은 극한의 매치로 치러졌다. 4개 팀이 '90분 내 버거 50개 조리'라는 극한의 미션을 수행하며 현장에 참석한 100인 시민 심사단의 엄격한 대중성 평가를 받았다. 여기서 살아남은 단 2개 팀만이 최종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해 하루 두 번의 고강도 경기를 소화하는 투혼을 발휘하게 된다.

대망의 그랜드파이널 메인 테마는 '코리안 플레이버(Korean Flavor)'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한국적인 맛과 조리법을 가장 완벽하게 접목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팀이 영예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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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사인 멜팅소울은 과거 국내 챔피언십 우승을 통해 월드푸드챔피언십(WFC) 진출 자격을 획득했던 실력파 브랜드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후배 브랜드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길잡이로 나섰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햄버거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패스트푸드'에서 '훌륭한 요리'로 격상시키겠다는 것이 주최 측의 포부다.

대회를 기획한 멜팅소울 김경화 대표는 현장에서 "버거는 이제 단순한 한 끼를 넘어 셰프의 철학이 응집된 하나의 요리 예술"이라며, "푸드페스타라는 거대한 무대에서 치열한 조리 과정과 셰프들의 노력을 시각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수제버거가 그에 걸맞은 정당한 가치와 대우를 받는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 이번 대회가 K-버거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여정의 시작점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멜팅소울의 F&B 디렉터 김태우와 공동 창립자 이원일 셰프 역시 "어려운 시기를 견뎌온 수많은 버거 브랜드들에게 이번 대회가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체계적인 전략을 통해 이들의 세계 무대 도전을 적극 돕겠다"라고 말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확정될 최종 우승팀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푸드 스포츠 '월드푸드챔피언십(WFC)' 본선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더불어 약 3000만 원 상당의 해외 체류비 전액 지원 및 일본버거챔피언십(JBC) 쇼케이스 참가 기회 등 K-버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Thu, 09 Apr 2026 14:29:47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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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120만 관객 사로잡은 에바 알머슨, 첫 체험형 전시 5월 개막</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737303651780778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세계적인 화가 에바 알머슨(Eva Armis&#233;n)이 자신의 회화 세계를 체험형 전시와 뮤지컬로 확장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에바 알머슨의 첫 체험형 전시 '리나, 슈퍼히어로(LINA, SUPER HERO)'가 오는 5월 1일, 서울에서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작품을 감상하는 기존 전시 형식을 넘어 이야기와 체험, 공연 요소를 결합한 스토리형 전시 프로젝트다. 작가가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해 자신의 작품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했다. 

에바 알머슨은 동글동글한 얼굴과 환한 미소,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다. 한국에서는 2018년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첫 전시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을 시작으로 '에바 알머슨 Vida' '에바 알머슨 Andando' 등 전시를 통해 서울·부산·대구·전주 등 전국에서 누적 관람객 120만 명을 기록했다.

이번 '리나, 슈퍼히어로' 체험전은 작가가 창조한 캐릭터 리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관람객은 전시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이야기 속 장면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아이들은 리나의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할머니의 정원에서 꽃을 가꾸며 가족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운다. 쓰레기 산에서는 환경 미션을 해결하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경험하게 된다. 쓰레기로 가득했던 바다에는 아이들이 직접 그린 바다 동물들이 등장해 화면 속을 유영하며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인터랙티브 체험을 선사한다.

갤러리 1층에서는 작가의 원화 스케치와 함께 에바 알머슨의 작업실 공간을 만날 수 있다. 관람객은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버려지는 물건과 사용하지 않는 재료들을 활용해 리사이클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에바 알머슨은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멋진 우주(Fabulous Universe)'가 존재한다고 믿는다"며 "아이들과 가족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만의 상상과 이야기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에바 알머슨과 두비컴 최광일 예술감독이 공동 프로듀싱한다. 전시 기획·제작에는 다양한 브랜드 전시와 미디어아트 전시 등을 다수 기획한 주민경 감독과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PAP, 강원 트리엔날레 등을 연출한 김한별 큐레이터가 참여한다.

한편 얼리버드 티켓은 예매 오픈 당일 전시 부문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에바 알머슨의 첫 체험전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두비컴]]]></description>
<author>김한길 기자</author>
<pubDate>Tue, 17 Mar 2026 15:52:45 GMT</pubDate>
</item>
<item>
<title>'관객 평점 9.9' 뮤지컬 '로빈', 기립박수 속 성료</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725082111779430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겨울을 대표하는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로빈’이 지난 1일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2월 1일부터 3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된 뮤지컬 ‘로빈’은 마지막까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 속에 막을 내렸다.

‘로빈’은 우주 벙커를 배경으로 아빠와 딸의 소통 문제, 사춘기 딸의 고민과 방황 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려내며 전 세대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낸 작품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중독성 있는 넘버, 실제 우주 벙커를 옮겨놓은 듯한 무대와 우주를 연상시키는 조명 장치들은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에 기존 뮤지컬 마니아는 물론 가족 단위 관객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번 삼연에서는 “겨울에 꼭 봐야 하는 공연”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캐스팅 발표 당시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10명의 배우들은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무대에 오른 배우들은 한층 깊어진 감정선으로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세웠다. ‘로빈’ 역의 최재웅, 김대종, 김종구는 진한 부성애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객석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루나’ 역의 연지현은 복잡한 감정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세대 공감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로빈’ 역의 박영수는 또 다른 결의 감정 연기로 묵직하면서도 따뜻한 부성애를 진정성 있게 표현했다. 기존 배우들과는 차별화된 해석으로 ‘로빈’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완성했다.

이어 ‘루나’ 역의 김단이, 김이진과 ‘레온’ 역의 한상훈, 최재웅, 김수호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으로 작품 속 갈등과 위로를 더욱 선명하게 그려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자극적인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쉼터 같은 작품”,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극”이라며 호평을 남겼다. 또한 “로빈과 루나의 케미가 실제 부녀를 보는 듯해 더욱 몰입됐다”, “배우들 간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뮤지컬 ‘로빈’은 관객 평점 9.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이야기로 깊은 여운을 남긴 이번 시즌은 뜨거운 기립박수 속에 막을 내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쇼플레이]]]></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Tue, 03 Mar 2026 12:23:31 GMT</pubDate>
</item>
<item>
<title>[부고] 박용덕(스포츠투데이 티브이데일리 의장)씨 빙부상</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715516431778554016</link>
<description><![CDATA[박용덕(스포츠투데이 티브이데일리 의장)씨 빙부상

빈소 서울성모병원 31호실(02-2258-5979) 
발인 22일 오전 
장지 전북 부안군 줄포면
]]></description>
<author>김지현 기자</author>
<pubDate>Fri, 20 Feb 2026 10:40:43 GMT</pubDate>
</item>
<item>
<title>음실련, 스칼렛 요한슨·신디 로퍼와 ‘휴먼 아티스트리 캠페인’ 전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690718201776170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이정현, 이하 음실련)가 예술인들의 권리를 증진하기 위한 행사에 합류했다.

22일 음실련은 "국내 단체 중 유일하게 AI 시대 창작자와 실연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출범한 국제 연합체 ‘휴먼 아티스트리 캠페인(Human Artistry Campaign)’에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음실련의 이번 참여는 전 세계 189개 권위 있는 예술 단체가 참여한 거대 연합체 중 음실련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휴먼 아티스트리 캠페인’은 지난 2023년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서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CEO 하비 메이슨 주니어(Harvey Mason Jr.)가 출범한 행사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인간의 창의성과 성취를 지원하고 강화하도록 촉진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현재 음악·시청각예술·출판 등 전 세계 예술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22일 뉴욕타임즈를 시작으로 주요 미디어에 캠페인 광고가 게재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AI가 인간의 예술적 표현을 침해하지 않도록 ▲AI 단독 생성물에 대한 저작권 보호 제한 ▲인간 창작자의 권리 우선 원칙 확립 ▲딥페이크로 인한 권리 침해 방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하비 메이슨 주니어는 미국 테네시주에서 통과된 ‘엘비스법(ELVIS Act)’ 제정에 관여하며, 예술가들의 초상, 음성, 이미지 보호를 위한 최초의 미국 주(州) 차원 법안 마련에 앞장섰다.

해당 법안 제정 당시 스칼렛 요한슨, 케이트 블란쳇, 벤 스틸러, 신디 로퍼 등 세계적인 톱스타를 포함해 배우, 음악가, 제작자, 미디어 기업 경영진 등 약 400명에 달하는 업계 인사들이 지지 성명에 참여해 국제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음실련은 이번 참여를 선언적 지지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술과 제도로 연결하고 있다. 현재 수행 중인 국가 R&D 과제를 통해 캠페인의 원칙을 기술적으로 구현하며, 무단 딥페이크 실연물 자동 탐지 기술 개발과 실연자의 권리에 대한 공정한 보상 체계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김승민 음실련 전무이사는 “AI를 배제하거나 금지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기술 활용 범위와 실연자의 권리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AI는 창작과 실연을 돕는 도구일 뿐, 보상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아티스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작과 실연이 데이터로 전환되는 순간부터 권리로 인식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와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음실련은 1988년 설립 이후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법 제105조에 의거하여 허가한 국내 유일의 음악실연자 저작권신탁관리단체로서 대중음악·국악·클래식 전 분야 실연자의 저작인접권료를 징수·분배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음실련]]]></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22 Jan 2026 17:50:20 GMT</pubDate>
</item>
<item>
<title>컬리 측, 김슬아 대표 남편 성추행 사과문 [공식입장]</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689933381776092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컬리 대표 김슬아 남편, 성추행 관련 입장을 내놨다.

21일 넥스트키친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 금일 보도된 당사 대표이사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성추행 관련 사과문을 내놨다.

사측은 "피해 직원분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사는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습니다"라며 사실상 성추행을 인정했다.

이어 "확실한 재발방지책을 전면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라며 "우선 독립적인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본 사안에 있어 피해자 보호를 포함한 회사의 조치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을 진행하겠습니다. 점검이 완료될 때까지 대표이사에게 정직 처분을 내리고 어떠한 영향력도 발휘할 수 없도록 회사의 모든 업무에서 배제하겠습니다"라는 조치를 공표했다.

21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김슬아 남편으로 알려진 정 대표는 지난해 6월 회사 회식 자리에서 수습사원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해당 사건은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넥스트키친 회식 자리에서 발생했는데, 정 대표는 수습 평가를 앞둔 A씨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신체 접촉, 부적절한 발언을 귓속말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b>이하 넥스트키친 입장 전문</b>

금일 언론 보도에 대한 넥스트키친의 입장입니다.

넥스트키친은 금일 보도된 당사 대표이사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피해 직원분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사는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일 보도를 접하며 회사는 피해자께서 겪으셨을 당시의 고통을 다시 한번 통감하고 반성합니다.

이에 확실한 재발방지책을 전면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우선 독립적인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본 사안에 있어 피해자 보호를 포함한 회사의 조치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을 진행하겠습니다.

점검이 완료될 때까지 대표이사에게 정직 처분을 내리고 어떠한 영향력도 발휘할 수 없도록 회사의 모든 업무에서 배제하겠습니다.

피해 직원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직장 문화를 가진 회사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이기은 기자</author>
<pubDate>Wed, 21 Jan 2026 20:02:18 GMT</pubDate>
</item>
<item>
<title>[부고] 이영주 와이제이파트너스 대표 시부상</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677591301774429016</link>
<description><![CDATA[▲ 정길전(향년 82세)씨 별세, 정영수씨 부친상, 이영주(와이제이파트너스 대표)씨 시부상 = 7일,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23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함백산추모공원-의왕 하늘쉼터.

]]></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Wed, 07 Jan 2026 13:12:10 GMT</pubDate>
</item>
<item>
<title>[부고] 김규욱 케이큐엔터테인먼트 대표 빙부상</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677480091774415016</link>
<description><![CDATA[▲ 배선표(향년 90세)씨 별세, 배성철·배정수·배정선씨 부친상, 김규욱(케이큐엔터테인먼트 대표)·임휘구씨 빙부상, 최인숙씨 시부상 = 6일,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5호실, 발인 8일 오전 6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Wed, 07 Jan 2026 10:06:49 GMT</pubDate>
</item>
<item>
<title>'폐암 치료 1인자' 이재철 교수, 대한폐암학회 이사장 취임</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667380941773258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이재철 교수가 대한폐암학회 제8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대한폐암학회는 최근 총회를 통해 이재철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를 제8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7년 1월부터 2년간이다. 대한폐암학회는 폐암의 예방·진단·치료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정책 제언과 연구 지원을 수행하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이재철 교수는 국내 폐암 치료 현장에서 손꼽히는 권위자이자 1인자로 평가받는 종양내과 전문의다.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을 중심으로 다양한 환자 치료 경험을 쌓아오며 진료와 연구를 이끌어왔다.

특히 표적 항암제 치료 과정에서 환자 상태와 부작용에 따라 치료 전략을 조정하는 접근법을 제시해왔다. 기존 치료 중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에도 다른 치료 옵션을 통해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을 임상 현장에서 입증했다. 또한 국산 항암제의 임상 효과를 분석하는 연구를 통해 뇌 전이가 있는 폐암 환자에서도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던 소세포폐암 분야에서도 생존율 개선 가능성을 강조해왔다.

서울아산병원에서 다학제 진료 체계를 기반으로 폐암 치료를 시행해온 이 교수는 이러한 임상·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폐암학회 이사장으로서 국내 폐암 진료와 연구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이재철 대한폐암학회 이사장]]]></description>
<author>김한길 기자</author>
<pubDate>Fri, 26 Dec 2025 17:34:54 GMT</pubDate>
</item>
<item>
<title>‘2025 KOFIA’ 성료, 패션일러스트레이션 대상 발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662057961772565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2025 KOFIA' 수상자가 공개됐다.

지난 19일 서울 중앙대학교 302관 5층 대회의실에서 (사)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KOFIA)가 주최하고 주관한 2025년 제28회 KOFIA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603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독창성, 창의적 주제 해석, 완성도, 패션일러스트레이션 장르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에 대상은 왕예린 '희극의 틈 사이'로 결정됐다. 최우수상 최민서 '타락의 공명', 우수상은 설재은 'Neon Tribe', 남은지 '겹겹'으로 결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MCM, D&#201;MOO, PARTsPARTs, KODAK APPAREL에서 후원했고, 브랜드상 수상자로  MCM 3팀, D&#201;MOO 2팀, PARTsPARTs  3팀, KODAK APPAREL 3팀이  선정됐다.

김미현 회장(중앙대학교 패션전공 교수)은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그동안 수많은 신진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를 배출하며 패션일러스트레이션의 예술적 가치를 정립하고, 글로벌 인재 등용문으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해왔다"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여러분과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열정과 도전이 대한민국 패션산업의 경쟁력이며 오늘 이 자리가 그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라는 입장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이기은 기자</author>
<pubDate>Sat, 20 Dec 2025 13:43:16 GMT</pubDate>
</item>
<item>
<title>'팬레터' 에녹·이규형, 10년의 정수 담은 순수 문학의 힘 [종합]</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654418961771634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4번의 성장통을 겪고 더욱 밀도 높은 서사를 구축하며 10년의 연륜을 쌓았다. 한국 문학의 서정과 역사 속 문인들의 열정, 사랑을 담은 '팬레터'는 농익은 울림을 안겼다. 

11일 오후 서울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 '팬레터' 프레스콜이 열렸다. 현장에는 김태형 연출, 박현숙 작곡가, 신선호 안무가, 에녹, 배우 이규형, 김종구, 김경수, 문성일, 김리현, 원태민, 소정화, 김히어라, 강혜인, 김이후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뮤지컬 '팬레터'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당대 문인들의 모임 '구인회'의 일화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된 팩션 뮤지컬이다. 천재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작가 지망생 정세훈, 베일에 싸인 김해진의 뮤즈 히카루를 중심으로 예술인들의 다양한 정서와 관계성을 그려냈다.

'팬레터'는 지난 2016년 국내 초연을 시작으로 2017년 재연, 2019년 삼연, 2021년 사연을 거쳐 총 15만 관객을 동원했다. 국내 흥행을 바탕으로 중국과 일본에서 라이선스 공연, 영국 웨스트엔드 쇼케이스를 올리며 창작 뮤지컬로서 큰 성과를 거뒀다. 이는 올해 다섯 번째 시즌이자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오며 기존 배우들과 새로 합류한 배우들로 극의 풍부함과 새로움을 더했다.

<b>◆ 김태형 연출 "변하지 않는 정수, 10년 뒤에도 통할 것" </b>

이날 김태형 연출은 팬레터 1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한 공연이 10년 간 이어진다는 건 굉장한 일이고 영광이다. 이번 공연을 같이 만들어주신 창작진분들과 배우분들께 감사하다. 이 공연을 관객분들께서 찾아주셨기에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 늘 처음 만들었을 때 보다 더 좋은 시간으로 보상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 연출은 "4번의 공연을 올리며 개선하느라 애썼다. 처음 작품을 읽고 느꼈던 감동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며 앞으로 10년 더 나아갔으면 한다. 같이 작업을 한 배우분들 중에 나이가 들어 다른 역을 맡고 원숙한 연기를 펼칠 수 있지 않나"면서 "공연을 살아 숨 쉬게 해 주신 관객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강조했다.

김태형 연출은 이번 10주년 공연인 만큼 놓을 수 없었던 부분을 짚었다. 그는 "아무것도 바꾸지 않고 최대한 기존의 정수를 잘 살려서 해보려고 했다. 예전에는 고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내 생각과 관객에게 다가가는 건 다르지 않나. '팬레터'가 낡고 오래된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현재 문제를 다루는 작품은 아니기에 10년이 지나도 늘 통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다만 무대 연출과 캐스팅은 변화를 줬다고. 김 연출은 "'팬레터'는 전 시즌을 함께 한 분들이 많은데 이번 공연에서는 새로운 배우들을 많이 만나게 됐다. 그들의 엉뚱한 질문들과 생각을 함께 고민하며 작품에 신선함을 더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대의 크기가 변경됨에 따라 세트 역시 좀 더 크게 수정했다. 또한 실체 없는 인물의 캐릭터성을 표현하고자 창호지를 이용해 그림자를 활용하는 연출을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1>
<b>◆ 깊어진 시각, 협업 경험 담은 '팬레터' </b>

'팬레터'는 기존 출연진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로 극의 밀도와 신선함을 더했다. 초연부터 김해진 역을 연기한 이규형은 "10년 전부터 함께 했던 이들과 국내에서 만든 작품으로 무대에 서는 게 대견스럽다"라며 "배우들의 고민이 다양해지고 깊어진 것 같다. 매 시즌 해석도 다르고 톤도 달라져 인물에 대한 표현의 다양성이 넓어진 것 같다. 긴 시간을 함께 해 온 배우들이기에 풍성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10년 간 히카루를 맡은 소정화는 "각자 삶을 살아오는 방식이 다르고 대본을 읽고 서로 다른 감정을 느끼는 만큼 배우에 따라 연기가 달라진다. 한 살 먹으면 또 새로운 모습으로 인물을 표현하기도 한다. '팬레터'는 '누가, 어떤 옷을 입느냐에 이렇게 색채가 달라지는구나'를 느낄 수 있기에 재밌는 공연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박현숙 작곡가는 초연 당시 현장에서 함께 할 수 없었던 아쉬움을 이번 공연을 통해 해소했다. 그는 "초연 때 출산을 하느라 공연의 세부적인 부분을 볼 수 없다. 하지만 10주년 공연에서는 직접 현장에서 조정해야 할 부분을 보며 검토를 했다. 초연보다 더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하며 배우들이 작품의 세계를 펼쳐가길 바라는 마음이었다"라고 전했다.

신선호 안무가는 10년 간의 '팬레터' 역사를 함께하며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작업을 되돌아보며 보이는 것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닌 작품의 본질을 돌아보고 배우의 정서를 담고자 했다. 안무의 방향성은 지키되 그 안에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그래서 매번 공연을 보다면 다 달라서 보는 맛이 있다"라며 "우리 모두 협업을 통해 극을 완성도를 높였으며 끝날 때까지 잘 마무리하고 싶다"라고 짚었다.
<@2>
<b>◆ '첫 주연' 에녹 "느림의 미학 담은 '팬레터', 합류 결정 잘했다"</b>

'팬레터'의 주연 김해진 역에는 이규형, 김종구, 김경수가 재차 캐스팅된 가운데 에녹이 새롭게 명단에 올랐다. 에녹은 '팬레터'의 첫 주연을 맡게 된 소감에 대해 ""누구나 10주년을 맞이한 공연인 '팬레터'에 참여하겠냐는 질문을 받으면 당연히 하겠다고 할 것이다. 작품과 대본을 알고 있었고 영상을 통해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던 작품이었다. 또 작업을 하면서 매력을 더 잘 알게 됐기에 합류 결정을 내리기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순수한 사랑의 이야기를 하나씩 밟아서 진행시키는 작품은 오랜만이다. 현재 자극적인 소재로 느림의 미학을 담기 어려운 시대이지 않나. 또한 편지가 중심 소재구 그 안에서 사랑, 질투, 집착, 무너짐이 시간에 걸쳐 빼곡하게 자리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 구술 문학이 유행이었지만 순수 문학을 추구하는 문인들의 모습과 우리 작품이 닮아있다고 본다"라며 작품의 매력을 설명했다.

초연부터 현재까지 '팬레터'의 정세훈으로 활약한 문성일은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하게 된 소감과 그동안의 경험을 회고했다. 그는 "한 장 한 장 쌓아오던 사진첩을 열어보는 느낌이었다"라며 "새로운 배우들과 작업을 하며 행복했다. 존중과 배려가 있었던 연습 경험이었다. 새로 합류해 주신 배우님들께서 우리가 그동안 해왔던 것과 다르게 자극을 줘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됐고 '10주년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하는 자극을 받았다. '팬레터'의 새로운 장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2019년 이후 다시 한번 김해진을 연기하게 된 김종구는 "일본에서 공연하는 '팬레터'를 본 적 있다. 관객으로서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시점으로 봤는데 팬레터만의 힘과 매력을 느꼈다. 10년 동안 사랑을 받는 이 작품은 언어가 달라도 독특한 색을 가지고 있기에 극을 본 모두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한다. '팬레터'는 드라마, 안무, 서사까지 삼박자를 갖춰 만든 작품이다"라며 자부했다.

한편 '팬레터'는 지난 5일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 오는 2월 22일 폐막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11 Dec 2025 17:31:36 GMT</pubDate>
</item>
<item>
<title>'팬레터' 에녹 "느림의 미학 담은 작품, 합류하길 잘했다" [TD현장]</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654380531771626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에녹이 10주년 공연의 주연으로 발탁된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 '팬레터' 프레스콜이 열렸다. 현장에는 김태형 연출, 박현숙 작곡가, 신선호 안무가, 에녹, 배우 이규형, 김종구, 김경수, 문성일, 김리현, 원태민, 소정화, 김히어라, 강혜인, 김이후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뮤지컬 '팬레터'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당대 문인들의 모임 '구인회'의 일화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된 팩션 뮤지컬이다. 천재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작가 지망생 정세훈, 베일에 싸인 김해진의 뮤즈 히카루를 증심으로 예술인들의 다양한 정서와 관계성을 그려냈다.

'팬레터'는 지난 2016년 국내 초연을 시작으로 2017년 재연, 2019년 삼연, 2021년 사연을 거쳐 총 15만 관객을 동원했다. 국내 흥행을 바탕으로 중국과 일본에서 라이선스 공연, 영국 웨스트엔드 쇼케이스를 올리며 창작 뮤지컬로서 큰 성과를 거뒀다. '팬레터'는 올해 다섯 번째 시즌이자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오며 기존 배우들과 새로 합류한 배우들로 극의 풍부함과 새로움을 더했다.

이날 에녹은 "누구나 10주년을 맞이한 공연인 '팬레터'에 참여겠냐는 질문을 받으면 당연히 하겠다고 할 것이다. 작품과 대본을 알고 있었고 영상을 통해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던 작품이었다. 또 작업을 하면서 매력을 더 잘 알게 됐기에 합류 결정을 내리기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순수한 사랑의 이야기를 하나씩 밟아서 진행시키는 작품은 오랜만이다. 현재 자극적인 소재로 느림의 미학을 담기 어려운 시대이지 않나. 또한 편지가 중심 소재고 그 안에서 사랑, 질투, 집착, 무너짐이 시간에 걸쳐 빼곡하게 자리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 구술 문학이 유행이었지만 순수 문학을 추구하는 문인들의 모습과 우리 작품이 닮아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팬레터'는 지난 5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 오는 2월 22일 폐막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11 Dec 2025 16:27:33 GMT</pubDate>
</item>
<item>
<title>'팬레터' 이규형 "긴 시간 함께한 배우들, 풍성한 연기 선보일 것" [TD현장]</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654362311771622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이규형이 초연부터 함께한 작품으로 돌아오게 된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서울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 ‘팬레터’ 프레스콜이 열렸다. 현장에는 김태형 연출, 박현숙 작곡가, 신선호 안무가, 에녹, 배우 이규형, 김종구, 김경수, 문성일, 김리현, 원태민, 소정화, 김히어라, 강혜인, 김이후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뮤지컬 '팬레터'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당대 문인들의 모임 ‘구인회’의 일화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된 팩션 뮤지컬이다. 천재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작가 지망생 정세훈, 베일에 싸인 김해진의 뮤즈 히카루를 중심으로 예술인들의 다양한 정서와 관계성을 그려냈다.

'팬레터'는 지난 2016년 국내 초연을 시작으로 2017년 재연, 2019년 삼연, 2021년 사연을 거쳐 총 15만 관객을 동원했다. 국내 흥행을 바탕으로 중국과 일본에서 라이선스 공연, 영국 웨스트엔드 쇼케이스를 올리며 창작 뮤지컬로서 큰 성과를 거뒀다. '팬레터'는 올해 다섯 번째 시즌이자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오며 기존 배우들과 새로 합류한 배우들로 극의 풍부함과 새로움을 더했다.

이날 이규형은 "10년 전부터 함께 했던 이들과 국내에서 만든 작품으로 무대에 서는 게 대견스럽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10주년을 맞이한 공연에 대해 "배우들의 고민이 다양해지고 깊어진 것 같다. 매 시즌 해석도 다르고 톤도 다르다. 인물에 대한 다양성이 넓어진 것 같다. 긴 시간을 함께 해 온 배우들이기에 풍성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팬레터'는 지난 5일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 오는 2월 22일 폐막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Thu, 11 Dec 2025 15:57:11 GMT</pubDate>
</item>
<item>
<title>‘중소상공인 기살리기 한마당대회’, 지역경제 활성화·상생의 장 마련</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627538681768584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행사가 마련됐다.

오는 12월 5일 부터 12월 7일까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중소상공인 기살리기 한마당대회’가 개최된다.

‘중소상공인 기살리기 한마당대회’는 침체된 중소상공인들의 사기 진작과 네트워크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수 소상공인 시상식 ▲지역 대표상품 전시 ▲라이브 공연 ▲창업·경영 컨설팅 ▲소상공인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현장 판매존이 준비된다.

K-중소상공인중앙회 김대성 이사장은 “중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이 살아난다”며 “지속적인 지원 정책과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의 근간을 더욱 튼튼히 할 수 있도록 사단법인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회,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중의원연맹, 한.중대사관, 중소상공인연합회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향후 정례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사)K-중소상공인중앙회]]]></description>
<author>한서율 기자</author>
<pubDate>Mon, 10 Nov 2025 14:51:08 GMT</pubDate>
</item>
<item>
<title>아워드로잉, 특별전 ‘화양연화: 우리의 찬란하고 아름다운 시간들’ 개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613664301767216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성인 취미 미술 화실 ‘아워드로잉(Our Drawing)’이 회원 작가들의 작품을 모은 특별전 ‘화양연화: 우리의 찬란하고 아름다운 시간들’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지난 23일 시작, 오는 29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엣(Art Space @)’에서 열린다. 

‘아워드로잉’은 “빠르지 않게, 그러나 꾸준히”라는 철학 아래, 일상 속에서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속도와 색을 찾아가는 성인 취미 화실로 이번 전시는 그 철학의 결실이다. 각기 다른 삶의 이야기를 가진 작가들이 지난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 완성한 작품 65점으로 구성됐다.

출품작은 모두 작가 개인의 서사와 감정이 녹아 있는 작업들이다.

사랑하는 손녀를 위해 8개월간 완성한 정성 어린 그림, 가족과의 행복한 순간을 색으로 담아낸 작품, 기부를 목표로 한 자선경매용 그림, 어린 시절의 동화적 세계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작업 등이 전시 중이다. 또한, 창작미술대전과 현대여성미술대전 등에서 수상 경력을 가진 작품들도 함께 전시돼 완성도를 더했다.

<@1>
<@2>

아워드로잉 관계자는 “전문 작가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각자의 인생을 그림으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라며 “따뜻하고 아늑한 작업들이 바쁜 일상 속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아워드로잉]]]></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Sat, 25 Oct 2025 13:27:10 GMT</pubDate>
</item>
<item>
<title>K-타투 국제대회 ‘2025 월드탑티어올림픽’ 한국 개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612910791767187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33년 만에 문신이 합법화된 대한민국에서 첫 국제 문신대회가 열린다.

대한두피문신전문가협회는 오는 30일과 31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 타워에서 ‘제2회 탑티어 올림픽 마스터즈 챔피언십(Top Tier Olympic Masters Championship)’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회가 단독으로 주관하며,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일반 대중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국제 타투 축제로 기획됐다.

문신을 예술과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재조명해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문신 산업의 대중화와 제도권 정착을 이끌겠다는 목표다.

대회에는 국내외 타투이스트와 관련 브랜드, 교육 기관 등이 참가해 K-타투의 국제 경쟁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 교류, 관광, 교육, 서비스 등 연관 산업 확대와 함께 한국의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국회를 통과한 ‘문신사법’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국제 타투 이벤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992년 대법원이 문신 시술을 의료행위로 판시한 이후 비의료인은 합법적으로 시술할 수 없었으나, 법 개정으로 33년 만에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문신이 음지의 영역을 벗어나 공식 문화산업으로 편입된 첫 전환점이다.

대한두피문신전문가협회는 국내 대표 SMP(두피문신) 전문 단체로 기술 표준화와 교육, 국제 교류를 통해 문신 시술의 전문직업화를 선도해왔다.

협회가 이번 대회를 단독으로 주관하는 것은 한국 문신 산업이 독립적인 산업 주체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협회 관계자는 “문신은 더이상 하위 문화가 아니라 미용·예술·기술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K-타투의 세계적 경쟁력을 증명하고, 한국이 문신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 문신 전문가의 국제 공인 체계 구축, 위생·안전·기술 표준의 국제 기준화, 윤리적 시술 문화 확립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신뢰 확보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대한두피문신전문가협회는 “문신은 문화이자 기술이며, 국가 경쟁력”이라며 이번 대회를 K-타투 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으로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대한두피문신전문가협회]]]></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Fri, 24 Oct 2025 16:31:19 GMT</pubDate>
</item>
<item>
<title>'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작가, 5명 살리고 하늘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606649951766449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저자 백세희 작가가 향년 35세로 별세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17일 “백세희 씨가 뇌사 판정을 받고 심장, 폐, 간, 양쪽 신장을 기증해 다섯 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백 작가는 2018년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통해 우울증 치료 과정을 솔직히 담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나만큼 널 사랑한 인간은 없을 것 같아',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등 작품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유가족은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누구도 미워하지 못하던 따뜻한 사람이었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그의 마지막 사랑이 다섯 생명을 살렸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 제공=한국장기조직기증원]]]></description>
<author>김지현 기자</author>
<pubDate>Fri, 17 Oct 2025 10:36:35 GMT</pubDate>
</item>
<item>
<title>'국방산업전시회', 계룡서 개최… 다채로운 방산 전시 현장 만난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540324081758119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국방산업전시회 'K-GDEX 2025'가 충남 계룡시에서 열린다.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계룡시 종합문화체육공원에서 국방산업전시회 'K-GDEX 2025'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계룡시와 국방산업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전시회로, 충남도,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건양대, 삼육재단 등 다양한 기관이 후원한다.

이번 전시는 '2025 계룡軍문화축제 및 지상군 페스티벌'과 연계해 개최되며, 군과 산업계 간 기술교류 및 실질적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KAI, 기아 등 대기업을 포함해 100여개 참여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이 행사에선 무기체계 및 전력지원체계 등 기업 전시회, 기술발표회 및 수주상담회, 자금조달·수출·디지털전환 등 5개 분야 전문 상담, 육군본부·방사청·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과의 간담회가 마련될 전망이다. 게다가 드론·로봇 체험, UAM 시승 등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한 행사 관계자는 "'K-GDEX 2025'는 계룡시가 국방 MICE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군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제시하겠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국방산업전시회]]]></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Fri, 01 Aug 2025 16:13:28 GMT</pubDate>
</item>
<item>
<title>신간 '이재명의 실용경제', 대통령의 경제관을 엿보다</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515218051755030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생각하는 경제 현안과 해결 방안은 무엇일까.

데일리브리프의 신간 '이재명의 실용경제'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인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에 대한 탐구다. 기자 2명이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인터뷰와 대담 6편(방송 6시간 분량)을 글로 바꿔 한 데 펼쳐 놓고 하나하나 핀셋으로 재분류해 정리한 책이다.

경제 현실, 민생, 정부, 코스닥 5000, 정치 등 5개의 장으로 이뤄진 이 책은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진단으로 시작해 민생 경제, 첨단 산업, 부동산, 주식 시장, 세금 제도, 노동시간, 외교 전략 등 국가 경제 전반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이 총망라돼 있다.

엮은이는 “각 장의 관계는 유기적이면서 독립적”이라면서 “처음부터 읽어도 되지만, 눈이 가는 곳부터 펼쳐도 좋고, 관심 있는 곳만 쏙 뽑아 읽어도 무방”하다고 소개하고 있다. 자칫 어렵고 따분할 수 있는 경제 현안을 쉽게 풀었다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덕목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증시 관련 공약을 ‘코스피 5000’이란 장에 따로 모아 투자에 관심 있는 독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책에 등장하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대담자는 도올 김용옥 교수, 유시민 작가, 삼프로TV 김동환·이진우·정영진 대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풍산그룹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CJ그룹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효석 대표(이효석아카데미), 전인구 소장(전인구경제연구소), 이대호 대표(와이스트릿), 채상욱 대표(채상욱의 부동산 심부름센터) 등이다.

유튜브에 공개된 이재명 대통령의 말을 주제별로 간추려 정리한 다이얼로그도 함께 실려 있어, 이재명 대통령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되는 그의 경제관을 민낯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대화 곳곳에서 자기 생각을 국민에게 쉽게, 잘 전달하려는 대통령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데일리브리프]]]></description>
<author>황서연 기자</author>
<pubDate>Thu, 03 Jul 2025 14:50: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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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울국제웹페스트 신준영 집행위원장 "1000여 편 출품, 작품 구성·연출 실력 월등해져"</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515201631755027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웹페스트가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개최된다.

3일 신준영 집행위원장은 "현재까지 해외 출품작 900여 편, 국내 출품작 100여 편이 접수, 10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고 밝혔다. 작품 접수는 오는 5일까지 계속되며, 수상작은 8월 초 개별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전년도와 동일하다. 웹드라마 경우 에피소드가 3편 이상 완성된 작품에 한하며, 하나의 에피소드당 20분을 넘지 않아야 한다. 단편과 웹영화는 에피소드와 상관없이 쇼츠(Shorts) 또는 파일럿(Pilot) 부문으로 출품할 수 있다. 또한 유튜브, 네이버 등 동영상 사이트를 통한 작품 공개 여부와 상관 없이 참여 가능하다. 단 기진행된 서울웹페스트에 출품했던 작품은 제외된다.

본선까지의 경쟁을 거쳐 선정된 작품은 해외 웹시리즈 영화제에 초청 등 해외 진출의 기회가 주어진다. 심사위원은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영화, 드라마 감독, 프로듀서, 기자, 저널리스트 등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뤄졌다.

신준영 집행위원장은 "올해 출품된 작품들은 70여 국에서 접수됐다. 지난 행사 때보다 출품 작품 수가 매우 많아졌고, 작품의 구성 및 연출의 실력 또한 월등히 높아져서 심사하기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1회를 맞이해 서울국제웹페스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전 세계 영상 콘텐츠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서울 시민들을 비롯해 타 지역민들이 찾아오는 행사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도 전했다.

한편 9월 2일 아리랑시네센터 3층 인디웨이브관에서 열리는 상영회 입장은 무료이며, 130명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국내, 외 단편 2편과 장편 2편이 상영되고 작품별 GV(Guest Visit)도 함께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서울국제웹페스트 조직위원회]]]></description>
<author>김진석 기자</author>
<pubDate>Thu, 03 Jul 2025 14:22: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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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지휘자 박경민,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지휘자 임명</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501432351753402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충북 제천 출신의 지휘자 박경민이 오는 2025/26 시즌부터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을 시작한다.

박경민은 독일 베를린의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를 전공하며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재학 중 베를린 국립 오페라 소속의 알렉산더 비틀린 교수를 사사하며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다졌다.

그는 제58회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를 비롯해 이오넬 퍼를레아, 아르투르 니키시, 안탈 도라티 등 여러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또한 알란 길버트, 크리스티안 마체라루, 마르쿠스 슈텐츠, 도널드 러니클스 경, 크리스티안 에발트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며 음악적 역량을 넓혀왔다.

박경민은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등 저명한 지휘자들의 부지휘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그간 네덜란드 필하모닉,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베를린, 오케스트르 디종, 오케스트르 빅토르 위고, 루마니아 체임버 오케스트라, 칼스루에 심포니 등 다양한 유럽 오케스트라를 지휘해 왔다.

오페라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해온 그는, 작곡가 시나 파니 사니(Sina Fani Sani)의 작품 '디페이스드(DiFaced)'를 도이체 오퍼 베를린에서 세계 초연하며 주목을 받았고, 우도 치머만의 '화이트 로즈'(Weiße Rose), 죄르지 리게티의 '어드벤처스'(Aventures), 비제의 '카르멘'(Carmen) 등 다양한 작품에서도 섬세한 해석을 선보이며 지휘자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Tue, 17 Jun 2025 15:53: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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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성교육도 재밌게"…개그맨 황영진, '내 아이의 첫 성교육' 발간</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484857401751639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개그맨 황영진이 저서 '나 아이의 첫 성교육'을 발간한다.

저자 황영진은 29일 출판사를 통해 "두 아이의 아빠로서 육아와 교육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라며 이 책을 통해 육아 경험과 유쾌한 입담을 바탕으로 자신의 성교육 철학을 많은 부모들과 나누고자 한다"고 출간의 이유를 밝혔다.

저자는 8년간 150회 이상 성교육 및 성희롱예방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 강사다. 책에는 저자가 성교육 현장에서 가장 받은 질문과 고민들이 수록돼 있다. 이를 바탕으로 부모들이 자녀와 대화하는 방법, 질문에 대답하는 요령,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포인트들을 꼼꼼히 실었다.

황영진은 개그맨 출신 저자답게 민감한 주제도 편안하고 재치 있게 풀어내 성교육을 부담 없이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1>
그는 "과거 방식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 유튜브, SNS를 통해 빠르게 성 정보를 접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 쉽게 노출되다 보니 이전 세대보다 훨씬 빠르게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된다"라며 과거 성교육 방식의 문제를 짚었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는 아이의 건강한 성 인식을 해칠 수 있다. 아이들이 제하대로 성교육을 받지 못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데이트 성폭력을 행하거나 딥페이크 영상 등을 만드는 성범죄자가 될 수도 있다. 저자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성교육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은 부모가 꺼려하는 성교육 주제도 자세하고 솔직하게 담아냈다. 성관계의 책임, 피임, 자위, 성욕, 야동 등 아이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민감한 주제에 대한 실용적인 대응 방법이 실려있다.

황영진은 "부모가 먼저 배우고,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알려 주라"며 "많은 부모가 한글, 수학, 영어는 미리 가르치면서 성교육은 ‘학교에서 알아서 하겠지’ 하고 넘기곤 한다. 하지만 아이가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기 전에 가정에서 먼저 기본적인 성교육을 하는 게 좋다. 성교육이야말로 아이가 사회에서 건강하게 관계를 맺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교육"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김지현 기자</author>
<pubDate>Thu, 29 May 2025 11:2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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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극단 화담의 '날개', 22일부터 대학로서 개막</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452072661747815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연극의 장르를 초월해 명작의 반열에 오른 극단 화담의 '날개'가 후플러스의 2025 담금질 프로젝트 '예술에담그다'에 선정돼 더욱 깊어진 감동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극단 화담에 따르면 연극 '날개'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후암스테이지에서 관객을 만난다. 

극단 화담의 '날개'는 지난 2023 월드 2인극 페스티벌에서 무언극 최초로 대상, 연출상, 연기상을 휩쓸며 3관왕을 차지, 2인극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3 희곡열전 : 이상전에서도 최우수예술상과 연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총 5관왕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상의 소설 '날개'를 원작으로 한 이번 공연은 박상협 연출의 섬세한 재창작과 전세기, 김희연 두 배우의 혼신을 다한 연기가 어우러져, 침묵 속에서도 강렬한 울림을 선사한다. 

작품은 현실의 무게에 짓눌려 무료한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이 빛조차 들어오지 않는 거주 공간을 벗어나, 잊고 있던 날개를 펼쳐 하늘을 날기까지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억압된 현실 속에서 꿈틀대는 인간의 욕망과 자유에 대한 갈망을 무언극이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표현,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침묵은 곧 언어, 몸짓은 곧 외침! 극단 화담은 대사 없이 몸짓과 표정만으로 표현되는 무언극이기에 더욱 새롭고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 자신한다. 골방에 틀어박혀 이불 속에서 공상에 빠져 의미 없이 방황하던 주인공이 날개를 펼치는 순간, 관객들은 억눌렸던 감정을 해방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극단 화담]]]></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Mon, 21 Apr 2025 12:47:46 GMT</pubDate>
</item>
<item>
<title>[속보] 헌재 "법사위 조사 없어도 탄핵소추 의결 부적법하지 않아"</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437270191746452016</link>
<description><![CDATA[헌재 "내란죄 철회는 소추사유 변경 아냐, 허용돼"]]></description>
<author>김지현 기자</author>
<pubDate>Fri, 04 Apr 2025 09:36:59 GMT</pubDate>
</item>
<item>
<title>연기 경력 200년 총출동…연극 '분홍립스틱' 4월 개막</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431484831745990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문컴퍼니의 첫 프로덕션, 연극 '분홍립스틱'이 개막을 앞둬 기대를 모은다. 

연극 '분홍립스틱'이 오는 4월 4일부터 5월 11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선보인다.

'분홍립스틱'은 과거 혹독한 시집살이를 시켰던 시어머니가 치매를 앓기 시작하면서,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삶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고집 세고 깐깐한 시어머니 강해옥 역은 정혜선, 박정수가 맡았고, 평생을 참고 살아온 며느리 이지영 역은 송선미, 이태란이 출연한다. 지영의 남편 김현욱 역은 정찬, 공정환이, 시누이 김태리 역은 김수연과 임성언이 캐스팅됐다. 연기 경력 도합 200년에 달하는 '연기 베테랑'들이 한데 모여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유승봉 연출은 "현재 한국에는 약 100만 명의 치매 환자가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이 질병을 겪고 있다. 이는 단순히 특정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 '분홍립스틱'은 통계나 숫자가 아닌,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의 실제 삶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려는 무대를 제공한다"라며 작품의 의미를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문컴퍼니]]]></description>
<author>김한길 기자</author>
<pubDate>Fri, 28 Mar 2025 16:54:43 GMT</pubDate>
</item>
<item>
<title>고재수, 대한보디빌딩협회 심판위원장 임명</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427811821745418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전 보디빌더 고재수가 대한보디빌딩협회 심판위원장으로 임명, 그의 여정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보디빌딩을 통해 대통령상, 금메달 등 여러 차례의 영예를 안았던 고재수는 이제 그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었다.

고재수는 단순한 보디빌더를 넘어서, 한류 스타들의 트레이너로서도 큰 이름을 얻었다. 배용준, 비(정지훈)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류 스타들의 피지컬 관리와 트레이닝을 맡으며 그들의 몸매와 건강을 책임졌다. 특히, 그는 배용준의 몸짱 프로젝트에서 총감독으로 활동하며 배용준의 몸매 변화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고재수는 비의 수석 트레이너로서 그의 체력과 피지컬을 관리했다. KBS 특별 프로그램 **‘비를 만든 7인’**에 출연하여 비의 훈련 과정과 변화를 공개하며, 그의 수석 트레이너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고재수의 철저한 관리와 트레이닝은 비의 몸매와 공연 준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팬들에게도 큰 인상을 남겼다.

고재수는 6년간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아시아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미스터코리아 대상을 1998년에 수상하는 등 보디빌딩의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미스터코리아 대상 수상은 그의 전성기를 알리는 이정표였다.

고재수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는 보디빌딩을 통한 대통령상 수상이다. 그는 자신의 체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수많은 보디빌딩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었고, 그 결과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의 노력과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보디빌딩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큰 롤모델이 되었다.

고재수는 이제 대한보디빌딩협회 심판위원장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맡았다. 심판위원장으로서, 그는 보디빌딩 대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며, 후배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그의 풍부한 경험과 깊은 전문 지식은 앞으로도 보디빌딩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고재수는 한 사람의 보디빌더로서, 트레이너로서, 그리고 심판위원장으로서 다채로운 분야에서 성공을 이뤄냈다. 그가 걸어온 길은 단순한 스포츠 선수의 경로를 넘어서,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상징적인 이야기가 되고 있다. 앞으로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김한길 기자</author>
<pubDate>Mon, 24 Mar 2025 10:53:02 GMT</pubDate>
</item>
<item>
<title>바이크ㆍ예술ㆍ음악 결합된 플리마켓, 22일 카페 슈스서 개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425418451745336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바이크와 예술, 음악이 결합된 플리마켓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카페 슈스에서 열린다. 

바이크아트뮤직 클럽이 주최하는 이번 플리마켓에서는 의류와 꽃, 악세서리, 식기류 등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해당 카페는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의 생일파티 등을 개최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플리마켓은 두 번째 개최로 내달 중 다수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또 다른 마켓 개최도 앞두고 있다. 

<@1>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카페슈스]]]></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Fri, 21 Mar 2025 16:24:05 GMT</pubDate>
</item>
<item>
<title>'EBS PD 출신' 장범용 작가, '나의 아저씨' 헌정서 출간…'괜찮아 괜찮아'</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399279181742765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프로듀서(PD) 출신인 장범용 작가가 드라마 '나의 아저씨' 헌정서 '괜찮아 괜찮아'를 출간했다. 

'괜찮아 괜찮아'는 장 작가가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2018)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한 평론 형식의 글이다. 

'괜찮아 괜찮아'란 제목은 '나의 아저씨'에서 만난 보살들이 서로에게 건네주는 위로와 공감의 말에서 따왔다.

장 작가는 이 드라마가 '인간은 마땅히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판단 아래, 드라마가 던지고 있는 질문과 기획의도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본인만의 여정을 기록했다. 

여정의 길잡이가 될 키워드는 불교의 '대승보살'에서 찾았다. 장 작가는 '대승보살'이라는 개념을 통해 '나의 아저씨'를 꼼꼼하고 세심하게 살펴보며 '나의 아저씨'야말로 깨달음의 노래이자 대승의 노래임을 이야기하고자 했다. 

반대로는 '나의 아저씨'를 통해 '대승불교'를 설명해 내고 '보살'은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를 보여주고자 했는데, 이런 관점에서 '괜찮아 괜찮아'는 대승과 보살에 대한 안내서가 될 전망이다. 

장 작가는 지난 1991년 EBS에 입사한 이수 프로듀서의 길을 걸었다. EBS 이후 DSN, OUN, 북 채널, 해리티지채널 등에서 교육관련, 인문 교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자유문고]]]></description>
<author>김지하 기자</author>
<pubDate>Wed, 19 Feb 2025 10:18:38 GMT</pubDate>
</item>
<item>
<title>내 집 마련 원한다면, 신간 '야, 너두 경매 할 수 있어!' </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370976191739867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부동산 경매 책 ‘야, 너두 경매 할 수 있어!’가 출간됐다.
 
아나운서 출신 이현동 ㈜고려옥션 대표가 부동산 경매 투자 스토리를 대공개한다. 
 
저자는 툭 던졌던 줍줍 아파트 판교 대장동 SK 뷰테라스 청약에서 무려 34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돼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하게 된다. 책은 이를 계기로 부동산 경매에 꽂혀 8개월 동안 독학한 내용과 입찰 다섯 번 만에 첫 낙찰에 성공, 경매 시장에 입성한 이야기를 그린다. 더불어 이현동 대표가 부동산 강의 분야에서 경매 고수로 불리기까지 얻은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전직 조폭과 대면했던 인생 첫 명도 협상장에서의 기세 ▲중개 수수료 절감을 위해 공인중개사 대신 당근마켓 부동산을 활용하는 기지 ▲한 달에 하나씩 낙찰하겠다며 일주일에 3번씩 법원에 출근하는 독기 ▲재개발 물건 놓치지 않겠다며 5개월이나 입찰 보증금을 묻어뒀던 인내 ▲셀프로 등기하고, 법무 비용도 전화 통화로 깎아 비용 절감하며 얻어내는 실리 ▲조합원 지위 승계 안 될 물건도 유려하게 해결해내는 냉정 ▲동시에 내 사람들에게는 아낌없이 베풀고, 온화하게 교감하려는 감성 등 실제 에피소드가 담겼다
 
스스로 경매 고수가 아니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은 현재 출판 시장에 나온 경매 선배의 그것과는 다를 것”라고도 말한다. 덕분에 경매 초보자의 입장에서 겪은 실수와 사례도 담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다.
 
저자는 경매를 ‘아울렛 쇼핑’에 비교한다. 정가가 없는 부동산을 시세보다 싸게 사는 것. 그렇게 비교적 안전하게 마진을 확보한다. 이후 매도해 수익을 확정 짓는다. 이 과정을 이어나가며, 조금씩 꾸준히 우상향하는 삶을 추구한다. 저자는 실제로 경험하며 체득한 살아있는 비법을 세세히, 친절히 이 책을 통해 낱낱이 공개한다. 독자를 위해 소박하지만, 정갈한 밥상을 정성껏 차려놓았다.
 
저자 이현동 대표는 고려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 SBS SPORTS에서 데뷔해 아나운서의 꿈을 이룬 후, 건축학적 시선을 살려 누구보다 날카롭게 경매 물건을 낙찰받고 있다. 
 
이현동 저. 새빛 출판. 268쪽. 19,000원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description>
<author>김지현 기자</author>
<pubDate>Fri, 17 Jan 2025 16:06:59 GMT</pubDate>
</item>
<item>
<title>"창의성·역동성" KOFIA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시상식 개최</title>
<link>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7349259661737311016</link>
<description><![CDATA[[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제27회 KOFIA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 20일 중앙대학교 303관 법학관 207호 대강당에서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KOFIA)가 주최 및 주관한 2024 제27회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다.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는 1995년 설립 이후부터 패션일러스트레이션 분야의 발전을 위해, 최고의 영향력을 구축해왔다. 특히 다양한 전시와 활동을 통해 패션 산업과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재능 있는 인재 발굴과 육성에 앞장서 왔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주제와 실험적 표현을 통해 참가자 여러분의 창의성과 역동성을 엿보는 데에 중점을 뒀다.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회장 김미현)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27회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는 '감각을 잃은 도시'로 최승원이 대상을 수상하고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최우수상(상금 100만원)은 여지원, 홍혜빈이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상금 50만원)은 김가현, 김현진이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MCM, D&#201;MOO, PARTsPARTs, KODAK APPAREL에서 후원하였으며, MCM 수상자로 이채연, 이현민, 하지윤이, D&#201;MOO상 수상자로 NATHAN NGUYEN, 임연재가, PARTsPARTs 수상자로 김하은, 최정호, KODAK APPAREL 수상자로 고유성, 김준섭, 장유림, 전보윤이 선정되었다. 각 브랜드상은 MCM 김영미 대표, D&#201;MOO 박춘무 대표, PARTsPARTs 임선옥 대표, KODAK APPAREL의 조형석 부문장이 직접 시상해 그 의의가
컸다.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 김미현 회장은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주제와 실험적 표현을 통해 참가자 여러분의 창의성과 역동성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열정과 재능을 인정받은 진정한 주인공들인 수상자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창의적 열정이 더 큰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description>
<author>김한길 기자</author>
<pubDate>Mon, 23 Dec 2024 12:52: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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