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는 형님’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이 보컬에 대해 자부심을 보였다.

1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몬스타엑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했다.

이날 김영철은 “기현이 ‘철파엠’ 나왔을 때 네가 아이돌 보컬 실력으로는 TOP5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했다.

이에 기현은 “지금은 한 10위라고 생각한다. 그때는 패기가 있어서 그랬다”라고 말했다.

같은 팀 멤버 민혁은 “기현이가 방송에서 음이탈 난 걸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주헌도 “아침에 리허설 해도 음이탈 난 적 없다”며 기헌의 보컬 실력에 대해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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