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서진이네’ 뷔, 극악 노동 앞에 혀를 내둘렀다.

2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BTS 뷔 멕시코 식당 운영기가 펼쳐졌다.

이날 멕시코 식당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며, 현지에서 조용하게 손님들을 끌어 모앗다. 바쁘게 일한 후 브레이크 타임이 왔다.

젊은이들이라고 해도, 힘겨운 노동 앞에 장사는 없었다. 브레이크 타임에 힘 입어, 뷔는 자리에 앉아 막간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길쭉한 피지컬을 지닌 박서준 역시 뷔를 따라하며, 잠시 한숨을 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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