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전처 폭행 논란' 윤딴딴, 무대 복귀 후 심경 "좋아할 가치 있는 사람 될 것"
2026. 11.04(수) 12:43
윤딴딴
윤딴딴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결혼 생활 중 외도와 전처 폭행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가수 윤딴딴이 라이브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윤딴딴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중한 발걸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인사와 함께 지난 1일 진행한 라이브 공연 '윤딴딴 Live Day 26년 가을'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는 "계속 좋아할 가치가 있는 사람, 가수가 되겠다. '라이브데이 26년 겨울'은 12월 예정이다"라고 덧붙이며 향후 공연 계획도 예고했다.

앞서 윤딴딴은 가수 은종과 5년간의 교제 끝에 2019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이 과정에서 은종이 결혼 생활 중 윤딴딴의 외도와 폭력 행위를 주장해 논란이 불거졌고, 윤딴딴은 다른 여성과 연락을 주고받고 물리력을 행사한 사실을 시인했다.

그는 논란 발생 약 1년 3개월 만인 지난 9월 정규 3집 '비참한 휘파람 파트1(Part.1)'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에 복귀했다. 앨범에는 '앗아가세요', '곧이곧대로', '비참한 휘파람'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복귀 당시 윤딴딴은 "나의 후회, 반성, 한숨으로 만든 이 앨범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닿을지 알 수 없지만 나는 앞으로 그저 먼지를 잘 정리하며 살아가야겠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윤딴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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