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죄인간' 설인아 향한 임시완의 질투에 시청률 상승…5.5% 기록 [시청률]
2026. 11.04(수) 07:30
임시완
임시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의 유죄인간'이 시청률 반등에 성공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전국 가구 기준 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5회가 기록했던 5%의 시청률에서 0.5%p 상승한 수치다. '나의 유죄인간'은 첫 방송에서 5.6%로 출발한 뒤 2회 4.7%, 3회 4.9%의 추이를 보였으며, 4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6.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이준(임시완)이 강재희(설인아)를 향한 마음을 애써 부정하면서도 겉잡을 수 없는 질투에 휩싸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습 키스 후 선을 그었던 윤이준은 퇴근길을 쫓아가 식사를 요구하는가 하면, 주변 남성 관계를 캐물으며 신경을 곤두세웠다.

두 사람의 예기치 못한 공조 속에서 윤이준은 김석진(남해준)이 강재희를 치료하는 모습과 타인의 이름이 적힌 군번줄을 보고 극심한 질투를 드러냈다. 극 말미에는 강재희를 찾아간 한 아이가 강재희를 아빠라고 부르는 장면을 목격하고 경악하는 윤이준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나의 유죄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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