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양세종, 새벽에 러닝하고 녹화 참여… 유재석 "피곤해보여" [TV온에어]
2026. 11.04(수)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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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양세종이 발목 피로골절 이후 체중 관리에 힘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이 '틈친구'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서울 해방촌을 찾았다.

이날 양세종은 이동휘가 보여주는 고양이에도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아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연석은 양세종에게 "요즘 최대 관심사가 뭐냐"고 물었다. 양세종은 "차기작 대본"이라고 답한 뒤 체중 관리 여부에 관한 질문에는 "발목이 부러지고 나서부터는 앞자리는 안 바뀌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세종은 발목 부상에 대해 "피로골절로 부러졌다. 하중을 못 버틴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양세종의 나이를 물으며 관리를 시작해야 하는 때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유연석은 "액션 신을 찍거나 큰일 있을 때 다쳤는데, 지금은 그냥 자고 일어나면 아프다"고 말하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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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의 운동 습관도 공개됐다. 유재석이 러닝을 하는지 묻자 양세종은 "저 오늘 아침에도 하고 왔다. 새벽 4시 40분에 일어나서 했다. 6.5km 뛰었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너 좀 피곤해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양세종은 "원래는 저녁에 뛴다. 아침에 거울을 보는데 얼굴 상태가 안 좋아서 뛰었다"라고 강조했다. 심지어 비까지 내리는 날이었고, 이동휘는 "그럴 땐 반신욕을 해라"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양세종은 크게 리액션하지 않았고, 이동휘는 "듣고는 있는거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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