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대명이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 뭉클함을 자아냈다.
3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에서는 9,000km를 완주한 대기업 출신 60대 중장년 트레커의 사연이 드러났다.
남성은 과거 대기업 ‘포X코’ 출신이라면서 “젊을 때 술을 마셨다. 퇴직할 때는 다가오고 애는 크고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으니까”라면서 허심탄회하게 젊은 시절의 치열함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58세에 대기업에서 나왔고 이후 중소기업에서도 일했다. 작년까지 일했다”라면서 현재 퇴직 후 혼자 트레킹을 하는 상념을 전했다.
김대명은 “헛헛함을 채우고 싶은 마음도 있어 보였고, 자신을 칭찬하고픈 마음도 있어 보였다. 한편으로 이해가 됐다. 그래서 나도 걷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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