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박보검이 '2026 마마 어워즈'의 앰버서더가 됐다.
2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Mnet '2026 마마 어워즈(MAMA AWARDS)'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CJ ENM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 윤신혜 Mnet 사업부장, 박찬욱 컨벤션사업부장이 참석해 행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마 어워즈’는 매년 그해를 대표하는 콘셉트 아래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과 아이코닉한 무대로 화제를 모아 왔다. 올해는 K팝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상상 이상의 음악적 여정을 펼친다.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모여 K팝의 역사를 관통하는 ‘올 제너레이션’ K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윤신혜 사업부장은 "여러분이 기억해 주시는 무대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라면서도 "'2026 마마 어워즈'의 콘셉트는 '어 뮤직 인터스텔라(A MUSIC INTERSTELLAR)'다. 하루가 다르게 발생하는 디지털 기술 속에서 인간의 손길을 원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음악이 시대에 갇히지 않았던 시대였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앰버서더는 배우 박보검이 선정됐다. 윤신혜 사업부장은 "2017년에 인연을 맺어 여러 해를 거쳐 호스트로 함께 해주시기 됐다. 미국, 오사카, 나고야 등을 함께했다. 음악에 대한 박보검 씨의 진정성은 연대의 힘을 보여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어 뮤직 인터스텔라'를 전하는 스토리텔러이자 가이드의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보검은 영상을 통해 앰버서더 선정 심경을 전했다. 박보검은 "저는 이 여정의 스토리텔러가 되어 별처럼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해드릴 예정이다.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은 콜라보 스테이지까지, 놀라움과 감동이 가득한 무대를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 귀띔했다.
한편, '2026 마마 어워즈'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씨엘, 엔하이픈, 하츠투하츠, 아일릿, INI, 롱샷, 모디세이, 엔시티 위시, 리센느,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트레져, 앤팀, 빅뱅, 코르티스, 화사, 아이브, 이즈나, 키키, 코이키즈, 르세라핌, 나연, 우즈, 제로베이스원이 무대를 꾸민다.
시상자 명단에는 김연경, 김유정, 김재원, 김혜수, 모니카, 문상민, 미치에다 슌스케, 서인영, 설인아, 옹성우, 유인나, 윤경호, 이다희, 이상이, 이성경, 이성민, 이준호, 이채민, 장근석, 장항준, 조유리, 최대훈, 카니, 허남준, 황민현(가나다순) 총 25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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