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육아 고충 말하다 눈물…"영혼까지 끌어다 살아" (보라이어티)
2026. 10.28(수) 15:11
배우 황보라
배우 황보라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황보라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서는 "황보라가 충격 먹은 요즘 한국 엄마 현실"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황보라는 구독자들을 만나 육아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딸을 가진 엄마들에게 "아들은 완전 다르다. 우인이도 요즘 그렇다. 먹으면 안되는 거 알면서 자꾸 먹는 척 하려고 한다"라며 "우인이도 친구를 밀고 그러더라. 말이 안되면 몸으로 해결한다고 하더라"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또한 "(아들이) 엊그제는 '엄마 사랑한다'고 하더라. 처음으로. 그때 약간 아침에 피곤했는데 심쿵하면서도 늙어 죽어서도 못 잊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구독자들이 황보라에게 응원의 말을 전하자 "진짜 영혼까지 끌어다 살고 있다. 너무 힘들다"라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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