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죄인간' 4.9%, 3회 연속 동시간대 1위 [시청률]
2026. 10.28(수) 09:33
tvN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설인아
tvN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설인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의 유죄인간'이 3회에서도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지켜 3회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연출 박단희) 3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6.3%,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7%, 최고 5.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이준(임시완)은 수행비서 강재희(설인아)와 전임 비서 한은영(정유민)의 납골당을 찾았다. 윤이준은 "사죄하러 왔다"며 자신이 한은영을 그렇게 만들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이어 "이제 와서 새삼 겁이라도 나? 너도 저렇게 될까 봐?"라고 선을 그었다.

그날 밤 강재희는 호출을 받고 저택에 갔다. 집 안의 우유가 늘었다는 이유로 윤이준이 자신이 잠들 때까지 곁을 지키라고 지시했다. 강재희는 윤이준이 잠든 사이 출입이 금지된 2층 끝방을 수색하려 했지만, 윤이준은 쉽게 잠들지 못했고 오히려 강재희가 먼저 잠들었다. 이튿날 강재희는 윤이준이 버리라고 했던 우유를 담아 둔 은제 식기가 검게 변한 것을 발견했다. 강재희는 우유 일부를 빼돌려 형사 동료에게 성분 분석을 맡겼다.

윤이준의 오랜 비서 정다운(정한설)은 윤이준이 모든 언행에 '태강'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어릴 때부터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아 왔다고 전했다. 윤이준과 한은영의 연애설은 헛소문이라고 했고, 윤이준의 이상형이 '백마 탄 여기사'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윤이준이 외출한 사이 2층 끝방에 들어간 강재희는 비밀 공간에서 한은영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그러나 공간 앞에는 돌아온 윤이준이 서 있었고, 강재희는 추궁을 받았다. 그때 천장의 샹들리에가 흔들렸고, 강재희가 윤이준을 의자째 발로 차 위험에서 벗어나게 했다. 27일 저녁 8시 50분 4회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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