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 "갓세븐 과거 활동? 장점밖에 없어… 얻은 게 너무 많아" [인터뷰 맛보기]
2026. 10.27(화)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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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제이비가 갓세븐 활동 시절과 현재를 비교했다.

제이비는 27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세 번째 싱글 '챕터. 1(Chptr. 1)' 발매기념 인터뷰에서 아이돌 활동과 솔로 활동에 대한 차이를 언급했다.

제이비의 세 번째 싱글 앨범 '챕터. 1'은 새로운 싱글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타이틀곡 '허니듀(Honeydew)'와 수록곡 '스위티(Sweetie)' 등 총 2곡이 담겼다. 이번 앨범에는 제이비가 팬들을 향한 애정과 자신의 음악적 감성이 담겼다.

타이틀곡 '허니듀'는 감각적인 신스웨이브 장르로, 리드미컬한 베이스라인과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 휘파람 테마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며, '스위티'는 팬들을 향한 진솔한 약속을 담은 팝/알앤비 트랙이다.

제이비는 지난 2012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JJ프로젝트라는 남성 듀오로 가요계에 데뷔해, 2014년 보이그룹 갓세븐으로 제데뷔했다. 이후 활발한 활동 이후 솔로 알앤비 가수로도 활약 중이다.

과거 아이돌의 이력이 알앤비 가수의 몰입도에 영향을 주는 부분에 대해 묻자 제이비는 "아닌 것 같다. 장점밖에 없는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가능하다곤 생각한다. 아이돌 활동을 하며 얻은 게 너무 많다. 그게 마이너스가 되는 건 없는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제이비는 "아이돌로서의 장벽이 높게 있다고 하더라도, 그걸 넘어가는 게 제 숙제라고 생각한다. 아이돌 활동하면서 제 활동을 알릴 수 있다는 팬덤이 있다는 게 든든함이 가장 큰 것 같다. 처음에 제가 알앤비를 한다고 했을 때 '왜 이렇게 하지?' 할 수 있는데 믿음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가장 큰 원동력인 것 같다"라며 팬들을 향한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솔로 활동에 대해 "제가 저를 알리는데 더 신경 써야 하고, 그건 제 숙제다. 제 음악을 위해서 더 알리고 많은 이들이 들을 수 있게 하는 걸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528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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