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트레이드마크 '닭머리' 비화를 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김병현, 오승환, 윤석민, 유희관 등 레전드 전 야구선수들의 근황 토크가 공개됐다.
이날 신동엽은 위로 곧게 뻗은 유희관의 헤어스타일을 언급하며 야구선수 중 이런 스타일을 한 경우가 드물다면서 관심을 보였다. 이에 유희관은 "숱이 많이 없어서 이런 스타일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해명했다.
산다라박 헤어스타일과 비슷하다는 말도 돌았다. 이에 대해 그는 "잘못된 소문이다. 원래는 블랙핑크"라면서 "제 머리를 먼저 만드신 분이 블랙핑크를 담당하는 선생님인데, 그분이 하자고 했다"는 비화를 귀띔했다.
유희관은 전 두산 베어 팀 소속으로 전성기 시절, 두터운 팬덤을 보유했던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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