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솔로' 31기 옥순(본명 조이현)이 영호와의 재결합설을 해명, 왕따 주도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26일 옥순은 개인 채널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한 입장글을 게재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옥순과 영호로 추정되는 남녀의 데이트 및 스킨십 사진이 확산되면서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결별을 발표했으나, 이후에도 커플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이에 옥순은 "나의 실수로 인해 유출된 사진"이라며 "재교제를 시작했음을 알리기 위해 게시한 사진이 아니며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공개한 것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상대방에게도 사과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옥순은 '나는 솔로' 31기 방송 이후 허위사실과 왜곡된 내용이 온라인상에 퍼져 정상적인 사회생활조차 어려워졌다면서 "허위사실 유포 사안을 중심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순자 왕따 주도 의혹에 관련, "나는 왕따를 주도한 가해자가 아니다"라며 "촬영장 내에서 특정인을 의도적으로 배척하거나 따돌린 사실이 없다"면서 자신을 향한 오해와 왜곡을 거두라고 당부했다.
옥순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31기에서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방송 종영 후 라이브 방송에서 결별을 공표했다. 또한 방송 당시 옥순과 영숙, 정희가 순자를 두고 대화하는 장면이 공개, 따돌림 가해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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