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유력 우승 후보로 꼽히는 임바다와 허채민이 맞붙는다.
26일 방송되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가 진행된다.
지난 1라운드에서 나란히 147표를 얻었던 임바다와 허채민이 생존을 두고 정면 승부를 펼친다. 선공에 나선 임바다는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선곡해 특유의 음색을 선보인다. 녹화 당시 심사위원 로이킴은 "질투가 났다"고 평가했다.
이에 맞선 허채민은 무반주 구간이 포함된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재해석해 무대를 꾸몄으며, 문근영은 "이소라 님과 비슷한 울림이 있다"며 눈물을 보였다. 두 사람의 대결에 탑백귀 평가단 사이에서는 선택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최근 3주 연속 2049 시청률 동시간대 및 월요일 예능 1위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닐슨코리아 기준)를 나타냈다. 또한 10월 23일 기준 넷플릭스 국내 '오늘의 TOP 10 시리즈' 예능 1위, 관련 영상 누적 조회수 5,800만 뷰를 넘겼으며, 경연곡들이 멜론 핫 100 차트에 진입하는 등 반응을 얻고 있다.
임바다와 허채민의 1대1 데스매치 결과가 공개되는 ‘우리들의 발라드 2’는 2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