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닷새 만에 불륜 의혹 양홍원, 아내 원현주와 '언팔'에 게시물까지 삭제 [이슈&톡]
2026. 10.25(일) 10:28
양홍원 원현주
양홍원 원현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래퍼 양홍원과 모델 원현주가 결혼 5일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서로의 SNS를 언팔로우하고 원현주의 게시물이 모두 삭제돼 파장이 일고 있다.

24일 기준 양홍원과 원현주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서로 언팔로우 상태이며, 원현주의 계정 내 게시물은 모두 삭제돼 0건으로 표시되고 프로필 사진도 내려갔다.

앞서 양홍원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자신의 SNS에 "이제 막 결혼한 새신랑이 여자와 모텔에 갔어. 이게 잘못된 게 아닌 건가?"라는 취지의 글과 함께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양홍원의 소속사 AP Alchemy는 "폭로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폭로자가 제시한 자료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결과물"이라고 반박했다.

소속사는 양홍원이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것은 인정하면서도 "술자리 과정에서도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았으며, 객실 내에서도 애정 행위는 일절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폭로자가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했다며 공갈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모텔에 동행한 여성 역시 24일 SNS를 통해 "폭로자의 주장은 제가 겪고 기억하는 사실과 많이 다르다"며 "폭로자는 돈을 요구하며 저를 협박했으나, 돈을 주지 않자 폭로했고 저는 형사고소를 한 상황"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정말 아무 일 없이 그분은 침대에서, 저는 바닥에서 바로 잠을 잤다"고 주장하며 폭로자로부터 받은 "그럼 깔끔하게 50 주고 끝낼래? 너 정보 다 지워줄게"라고 적힌 메시지를 공개했다.

2017년부터 교제해 온 양홍원과 원현주는 2024년 11월 득녀 후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으나 닷새 만에 불륜 논란을 맞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원현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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