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라잇썸이 홍대 한복판에 기습 등장,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서 영상 콘텐츠를 촬영했다. 멤버들은 화려한 프릴과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일본식 '카와이' 콘셉트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민들의 시선을 일순간 '강탈'했다.
현장에 모인 시민들의 목격담이 SNS를 통해 공유된 것은 덤. 멤버별 상징색을 살린 개성 넘치는 의상과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홍대의 활기찬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특별한 볼거리를 낳았다. 상냥한 성향의 멤버들은 촬영 중에도 현장에 모인 이들의 응원에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라잇썸은 지난달 일본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どうして'(Doshite)로 현지 활동을 펼쳤다. 이어 지난 22일 디지털 싱글 '어떡해 (Doshite KR ver.)'를 발매하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국내 활동에도 나섰다.
일본 데뷔에 이어 한국에서도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라잇썸이 향후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까. '대세'의 발걸음은 늘 이목 집중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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