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나는 솔로' 25기 출연자 영수와 순자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오는 12월 5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4년 '나는 솔로' 첫인상 선택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오랜 기간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왔다. 25기 영수와 순자는 지난 8월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고, 불과 두 달여 만인 지난 10월 결혼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순자는 짧은 연애 기간에도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알아온 시간이 2년 가까이 된다"며 "동료로 지내며 욕하고 화내는 모습까지 다 봐왔기에 충분히 검증된 사람이라는 확신이 섰다"라고 말했다.
영수 역시 "모임을 하며 사람을 대하는 따뜻한 태도와 책임감 있는 모습에 반했다"며 "이왕이면 첫인상 선택 후 정확히 2년째 되는 날에 식을 올리고 싶었다"리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식을 올리기 전 혼인신고부터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식장을 빠르게 알아보느라 부모님 인사를 드린 후 곧바로 계약을 진행했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