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닮은꼴부터 금발 여신까디…‘나솔사계’ 첫 글로벌 특집
2026. 10.23(금)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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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가 프로그램 사상 첫 ‘글로벌 특집’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솔사계’에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여성 출연자들이 사계민박에 입소하며 색다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팝스타 비욘세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비주얼의 출연자부터 그리스 여신을 떠올리게 하는 금발의 외국인 여성까지 연이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장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대박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외국인 출연자들은 한국 남성들을 향한 솔직하고 당찬 애정을 드러냈다. 청순한 매력의 한 여성은 "한국 남자들이 좋다"며 지원 계기를 밝혔고, '비욘세 닮은꼴' 출연자 역시 "같이 있으면 재밌을 것 같다"며 호감을 표했다. '금발 여신' 출연자 또한 "얼굴이 귀엽다"며 특정 솔로남을 향한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나는 SOLO’ 7기 영식의 감정 변화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영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 도중 "오랜만에 느껴보는 연애의 감정…"이라고 말하던 중 울컥하더니 이내 눈물을 쏟아냈다. 과연 어떤 출연자와의 교감이 그의 마음을 흔들었는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외국인 여성들과 한국 남성들의 특별한 케미가 기대되는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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