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재결합 가능성 "교통사고 이후 새로운 면 발견"(특종세상) [TV나우]
2026. 10.22(목)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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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특종세상' 함소원이 전남편인 진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22일 밤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함소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함소원은 경제관념을 갖게 된 이유로 "반지하부터 옥탑방까지 다 살아봤다. 내가 꼭 경제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자랐다"고 가난했던 어린 시절에 대해 고백했다.

함소원은 딸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감사한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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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인 진화가 함소원의 집을 찾았다. 이혼 후에도 딸 혜정 때문에 꾸준히 왕래해 왔다고.

함소원이 교통 사고를 당한 이후 두 사람이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늘었다. 이에 대해 함소원은 "그때 제 상태가 소변 줄에 대변 줄에 기저귀를 차고 있었다. 저를 안아서 옮겨줘야 하지 않나. 내가 이런 꼴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진화 씨밖에 없더라"고 했다.

이어 "마냥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저를 간호해주면서 진화 씨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됐다"고 진화와의 관계에 대한 재정립 가능성을 열어뒀다. 또한 함소원은 도움이 필요할 때면 자연스레 진화를 떠올리는 날이 커지게 됐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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