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테이블' 안효섭 "셰프 役, '흑백요리사'·'마셰코' 보고 연구" [TD현장]
2026. 10.22(목) 14:35
배우 안효섭
배우 안효섭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파이널 테이블' 배우 안효섭이 요리 연습을 하면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를 레퍼런스 삼았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호텔에서는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김도훈, 연출 김도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도훈 감독을 비롯해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이 참석했다. MC는 코미디언 박경림이 맡았다.

안효섭은 극 중 강한 역을 맡았다. 강한은 10세 무렵 해외로 떠나 25년간 베일에 싸인 시간을 보낸 요리사다. 강한은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찾고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일에 휘말리게 된다.

그는 "여러가지 기술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 채소들을 버린다는 생각이 아까웠다"라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나 올리브 예능 '마스터 셰프 코리아' 같은 레퍼런스가 많았다. 그래서 그들의 특징을 보면서 연구했다. 인상 깊었던 건 침착함이었다. 어떻게 하면 강한이 어떻게 침착하고 다를지 연구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다. 오는 24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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