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남편의 음악적 개입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신지는 21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신지가 결혼 5개월 만에 남편 문원과 함께 부부 상담을 받았다.
이날 두 사람은 대화 방식의 차이점을 언급했다. 문원은 "저는 항상 해결책을 내놓는 성향"이라며 "아내가 '나 솔로곡이 필요해'하면 제가 곡을 바로 써서 '이런 스타일 어때'라고 한다. 바로 문제를 해결해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신지는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코요태 음악이나 내 개인적인 음악 활동에는 관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남편은 돕고 싶어 정성껏 만들어 줬는데 내가 거절하면 상처받을 테고 나는 그 마음을 이해하려다 스트레스를 받는다"라며 "내가 '괜찮다'고 했을 땐 행동을 멈춰줘야 부딪히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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