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싸이 감성'으로 효리수 소환… 팬들 "큰 거 온다" [★한컷]
2026. 10.21(수)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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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유리, 수영과 함께 결성한 유닛 효리수를 소환했다.

지난 20일 효연의 SNS 계정엔 과거 '싸이월드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글이 업로드됐다.

효연은 "무리수... 자니? 나 가끔 우리 영상을 볼때마다 눈물이 나와"라며 "북한산 가서 백숙을 먹었더니 눈물이 쏙 들어갔다. 백숙이 더 좋은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과거 채연의 감성 글귀로 인기를 끈 "머리가 아닌 맘으로 우는 내가 백숙은 잘먹는다"라고 자음과 모음을 떨어트린 글귀를 적어내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효연이 효리수 멤버 유리, 수영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음반 활동 이후 오랜만에 다시 뭉친 세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효리수가 돌아왔구나", "큰 거 온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효리수는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콘텐츠 '가짜 김효연'을 통해 결성된 유닛이다. 스스로를 '6세대 아이돌'이라고 소개한 이들은 지난 8월 31일 '스키비디(Skibidi)'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효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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