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엔믹스 만나 36살 연습생 됐다… "데뷔가 꿈" (밥은영)
2026. 10.21(수)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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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셰프 박은영이 JYP엔터테인먼트 일일 연습생으로 변신해 데뷔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선배님들 일단 밥부터 드시죠 엔믹스 지우X규진을 위해 제대로 도시락 싸 온 박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엔믹스(NMIXX) 멤버들을 만나기 전 "요즘 주변에서 하도 밥만 하고 다니니까 이제 연습생은 포기했냐는 얘기를 많이 하신다"라며 "잠깐 쉬어갔을 뿐이지 데뷔의 꿈을 저버린 적은 단 한 순간도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오늘은 또 다른 선배님들을 찾아뵙고 연습생이라면 어떻게 훈련하고 실력을 갈고닦는지 배우러 왔다"라며 JYP엔터테인먼트를 찾았다.

이날 박은영은 도시락을 준비해 최근 컴백한 엔믹스의 멤버 규진과 지우를 만났다. 그는 두 사람에게 자신의 나이가 36세라고 밝힌 뒤 "서른 살이 넘은 연습생을 본 적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규진과 지우는 "본 적 없다"며 박은영이 최초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박은영에게 "20대이신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박은영은 "병원도 많이 다니고 그러면서 젊어지려고 관리하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밥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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