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 ‘실력파’ 수식어 증명한 무대…GMF서 빛난 라이브
2026. 10.19(월)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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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밴드 원위(ONEWE)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에서 다채로운 밴드 사운드로 가을 무대를 채웠다.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지난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에 출연했다. 올해로 3년 연속 해당 페스티벌에 참여한 원위는 서정적인 음악부터 에너지 넘치는 곡까지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원위는 ‘꿈속에서 놓친 너, 옅은 잠결에 흐르길’(Montage_)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임포스터’(Imposter), ‘숨바꼭질’(Hide & Seek), ‘라퓨타’(Laputa), ‘피투성이 피노키오’(Pinocchio), ‘나침반’(Compass)을 잇달아 들려주며 청량함과 서정성을 오가는 밴드 사운드를 펼쳤다.

‘검은 별’(Sole Star), ‘일방통행’(一方通行 : Traffic Love), ‘베로니카의 섬’(Veronica) 무대에서는 섬세한 보컬과 연주로 곡마다 다른 감정선을 살렸다. 마지막으로 ‘기억 세탁소’(Eraser)와 ‘아름다운 날이야’(Beautiful Runaway)를 통해 역동적인 밴드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호응 속에 공연을 마무리했다.

원위는 이번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과 함께 지난 17일 태국 방콕 UOB LIVE에서 열린 ‘케이 라이브 페스티벌 인 방콕’(K-LIVE FESTIVAL IN BANGKOK)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국내외 페스티벌로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다.

오는 11월 8일에는 요코하마, 22일에는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원위 여섯 번째 라이브 콘서트 오! 뉴 에볼루션 VI’(2026 ONEWE 6th Live Concert ‘O! NEW E!volution VI’)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알비더블유(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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