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백시원이 '금귤이1 : 나쁜 X들의 필드'에서 주인공으로 맹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5일 공개된 레진스낵 오리지널 숏드라마 '금귤이1 : 나쁜 X들의 필드'(이하 '금귤이')는 유튜브 인기 영상툰 'MZ 골퍼 금귤이'를 원작으로 한 숏폼 드라마다. 평범한 직장인 황금귤이 골프를 매개로 화려한 상류층 세계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욕망과 비밀, 얽히고설킨 인간관계를 흥미진진하게 그린다.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주인공 자리를 꿰찬 백시원은 필드 위에서 '인생 샷'을 남기는 것이 삶의 낙인 MZ 골퍼 '황금귤' 역을 맡았다. 황금귤은 VIP 전용 골프장에 발을 들이며 사업가 박상훈(이상우), 푸르밤(최여진) 등 강렬한 개성을 지닌 인물들과 얽혀 예측 불가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백시원은 원작 캐릭터의 톡톡 튀는 발랄함을 생생하게 살려내며 극의 중심을 탄탄히 이끌었다. 특유의 싱그럽고 자연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하는 동시에, 상류층 사회의 민낯을 마주하며 점차 변모해 가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원작의 맛을 살린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연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한 백시원의 활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시원의 통통 튀는 매력이 돋보이는 숏드라마 '금귤이1 : 나쁜 X들의 필드'는 숏폼 플랫폼 레진스낵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후속작 '금귤이2 : 두 여자 두 남자의 사정'은 오는 29일 오후 5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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