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 남편' 라도 급부상…‘해피투게더’ 우승자 도레미, ft 썸데이 (종영) [TV나우]
2026. 10.16(금)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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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좀 더 따뜻하게, 세상을 향한 소통으로 다가섰다. 우승자는 도레미다. 유력 후보 라도가 결성한 '썸데이' 역시 뜨거운 화제성을 낳았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최종회 12회에서는 파이널 스테이지 in 한강 편이 공개됐다.

지금껏 화제가 된 모든 그룹들이 파이널 무대에 모였다. 지상파에 나와서 오랜만에 노래를 부른 썸데이, 자타공인 우승 후보 1순위였다.

버스 탈 돈도 없었던 긴 무명 시절을 겪은 그들이었다. 생계를 위해 가수 꿈을 포기해야 했던 세 사람은 17년이 지나 이곳에 모였다.

썸데이 라도, 정재영까지 3인조인 마지막 무대 ‘하지 못한 말’을 뜨겁게 장식했다. 모든 참가자들이 “어차피 우승은 썸데이”라고 외치길 서슴지 않았다. 이들은 예상대로 탄탄한 실력으로 이번 시즌의 최종 우승자로 거듭났다.

릴스 등 약 1400만 뷰를 넘긴 것이 이들의 무대였다. 이들은 화제의 중심에 선 것에 대해 “좋은 댓글 많이 받았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라도는 에이핑크 윤보미 남편으로 현재 부부는 신혼 생활 중이다.

우승자는 도레미로, 이들은 500인 판정단을 거쳐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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