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해진 측 요청으로 신변 보호 해제…특별 대우 NO"
2026. 10.16(금) 08:33
배우 유해진
배우 유해진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경찰이 배우 유해진에 대한 신변 보호를 소속사 측 요청으로 해제했다고 밝혔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유해진의 신변보호 여부를 묻는 질문에 "어제 그제 해제 요청을 해서 (조치를) 해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 청장은 "배우라서 특별대우를 한 것은 아니"라며 "소속사의 안전조치 요청에 따라 심의를 거쳐 보호조치를 시행했다"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암살자(들)'을 향해 역사 왜곡 논란을 제기했다. 이에 일부 보수단체의 항의와 온라인상 협박성 발언이 이어졌다. 또한 지난 4일 출연 배우인 유해진의 자택 인근에서 규탄 집회가 열렸다.

당시 경찰은 유해진의 소속사 요청에 따라 자택 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신변 보호 조치에 나선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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