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카메라에 담은 '끌림'…27일 컴백→12월 한일 팬콘
2026. 10.15(목)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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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이 컴백을 앞두고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1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니 2집 '시퀀스 02: 어트랙션'(Sequence 02: Attraction)의 '아카이브'(Archive)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각종 카메라 장비를 활용해 저마다의 개성을 표현했다. 뷰파인더를 들여다보거나 렌즈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관심을 갖게 된 대상을 관찰하고 그 순간을 기록한다는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신보의 분위기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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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은 앞서 '옵저브'(Observe), '어트랙션'(Attraction)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 '아카이브'까지 세 가지 콘셉트를 모두 선보였다. 각기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통해 멤버들의 비주얼과 새 앨범의 서사를 단계적으로 드러내며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27일 발매되는 미니 2집은 지난 5월 선보인 데뷔 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첫 앨범에서 다뤘던 '호기심'을 '관심'과 '끌림'으로 확장해 감정의 변화를 음악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앤더블은 데뷔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73만 장을 넘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쇼콘 '2026 앤더블 쇼 콘서트: 웰컴 투 큐리어스'(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개최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컴백 이후에는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도 마련했다. 오는 12월 5~6일 서울, 11~12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팬콘 '윈터 인사이드'(W!nter inside)를 개최한다. 지난 13일 공개된 공연 포스터에는 눈 내리는 동화 속 풍경을 배경으로 한 다섯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공연별 예매 일정 등은 추후 공개된다.

한편 앤더블의 미니 2집 '시퀀스 02: 어트랙션'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Y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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