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날아라 슛돌이' 출신 배우 지승준이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 소식을 전했다.
지난 13일 지승준의 소속사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승준 배우가 오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앞으로 배우로서 보여줄 모습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승준은 동대구역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으며 전역의 기쁨을 전했다.
1999년생인 지승준은 2005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 1기에서 골키퍼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프로그램 종영 후 캐나다로 떠난 그는 법학을 전공하던 중 연기 수업을 계기로 배우의 꿈을 키웠고,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24년 tvN 드라마 '감사합니다'에서 진구의 아역으로 출연한 지승준은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배정배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군 복무를 마친 지승준이 앞으로 배우로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