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가 최수종·하희라 부부 등이 출연한 '서른 개의 가을' 특집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최고 4.8%, 수도권 가구 최고 4.7%를 기록해 케이블·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였다.
화제성도 상위권이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유 퀴즈'는 10월 2주차 TV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3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음악감독 강승원, 가수 이기찬, 아시안게임 테크볼 초대 챔피언 이준석 선수, 결혼 33주년을 맞은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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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강승원 감독은 고(故) 김광석과의 인연과 '서른 즈음에'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고, 김광석에 대해 "말하는 거랑 생각하는 게 다르지 않았던 친구"라고 말했다. 이기찬은 약국 버스킹을 시작한 이유로 "내가 직접 뛰지 않으면 대중에게 알리기 어려워지겠다는 생각"을 꼽았다. 이준석 선수는 금메달까지의 도전기와 비인기 종목의 현실을 털어놨다. 최수종은 녹화 전 모친상을 당한 사연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다음 방송에는 요리 연구가 심영순,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배우 강소라, 농구 선수 이현중이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