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성형 비용 1억 5000만 원 정도…가슴·눈·코 다 해" 고백 (풍자테레비)
2026. 10.14(수) 14:26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영상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방송인 겸 유튜버 풍자가 수술 비용으로 1억 5000만 원 정도 썼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서는 "최근 수술한 성형 최초공개부터 부작용까지 성형비로 아파트 한채 값 날린 사람들의 성형토크"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풍자는 "나는 잇몸 성형했다. 옛날 방송을 보면 웃을 때 잇몸이 절반이다. 이게 스트레스였는데 코수술을 하고 인중 쪽이 굳었다. 잇몸이 안 올라가더라. 잇몸이 보이고 안 보이는 차이가 크다는 것을 느끼고 치아할 때 줄였다"라며 "라운드 성형했는데 만족되지 않았다. 이마는 보형물을 넣었다. 그거 하면서 눈썹 뼈를 절삭했다. 보형물을 넣으면 공룡같아 지더라. 그래서 보형물과 걸맞게 절삭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눈은 나도 원샷원킬이다. 난 완전 절개다. 쌍커플은 원샷원킬이고 뒷트임을 하는데 세 군데 병원에서 안된다고 했다. 병원을 돌고 돌다가 '가능하다'는 곳으로 가서 수술했다"라며 "뭔가 눈이 살쾡이 같더라. 그래서 병원을 다시 갔더니 듀얼트임을 하라고 하더라. 하고 나니 처음엔 좋았는데 밑에가 말리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속눈썹이 계속 찔렸다. 그래서 눈 하안검을 했다. 그렇게 해서 눈을 4번 했다"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코는 5번 했다. 지금의 코는 2~3년 전 코다. 살을 요즘 확 빼고 있으니 코가 달라진다. 코가 너무 높아졌고, 코를 다시 했냐고 하더라. 뼈는 안 건들였다. 나머지는 시술이다. 턱은 안했다. 이건 내 꺼다"이라고 전했다.

이어 "특수한 상황이니 마음(가슴)을 한 3번 했고, 턱 지흡을 했다. 턱 지흡은 3번 했다"라며 "촬영 기준 40kg가 빠졌다. 빠지면 어쩔 수 없이 살이 늘어진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미니 거상을 했다. 난 귀로만 땡겼다. 근데 귀 흉터를 보고 아는 분은 알더라. 카메라가 너무 좋다. 미니 거상하면서 이중턱을 묶었다. 근육을 잘라서 묶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풍자는 수술 비용과 관련해 "당시 시세로 따지면 난 재수술이 너무 비쌌고 특수한 상황이 있었다"라며 "가슴 수술은 재수술 기본금이 1500만 원 이상이다. 무조건 억은 넘는데 최소 1억 5000만 원 정도이지 않을까 싶다. 비수도권 아파트값은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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