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이드, 데뷔 후 첫 추석 맞았다…"보름달처럼 바라는 일 이루어지길"
2026. 09.24(목)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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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하이브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데뷔 후 첫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24일 팀 공식 SNS를 통해 추석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드디어 기다리던 2026년 추석 연휴가 찾아왔다. 잠시 바쁜 일상은 내려놓으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여유롭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면 좋겠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보름달을 보면서 여러분들이 바라는 모든 일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 튜이드도 함께 응원하겠다"라며 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남은 2026년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튜이드는 "이동하는 시간이나 잠시 쉬어가는 때에도 저희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TUNE & PLAY)' 많이 들어주시고, 남은 2026년도 튜이드와 함께 더 많은 즐거운 순간과 특별한 추억 쌓아가면 좋겠다. 모두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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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자체 콘텐츠도 공개했다. 튜이드는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우당탕탕- 튜이드의 한가위 한 상 차림 대전 | 한가위드튜이드'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가문의 아씨로 변신해 능청스러운 연기와 개인기를 선보였다.

세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한가위 한 상 차림'을 주제로 육전, 송편, 유과 등을 만들며 요리 대결을 펼쳤다. 능숙하게 요리 실력을 발휘하는 멤버부터 서툴지만 의욕적으로 도전하는 멤버까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한편 튜이드는 지난달 발매한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를 통해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소울트로닉(Soultronic)' 스타일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선 키스(SUN KISS)'를 비롯한 앨범 전곡을 국내외 음원 차트에 올리며 신인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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