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에픽트레버스(EPTS)가 추석 인사와 함께 새로운 여정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에픽트레버스(지아이·아인·상호·상일·진후)는 지난 23일 공식 채널에 추석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며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인사로 유쾌한 분위기를 더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명절 메시지를 건넸다.
에픽트레버스는 서로 다른 팀에서 경험을 쌓은 멤버들이 모여 새롭게 출발한 그룹이다. 스누퍼 출신 상호와 상일, 타깃 출신 지아이, 엔오엠과 일급비밀을 거친 아인, 업텐션 출신 진후가 함께하고 있다.
그룹명에는 ‘서사를 지닌 여행자들’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각자의 활동으로 쌓아온 이야기를 하나의 팀 안에서 이어가며, 팬들과 음악을 통해 새로운 추억을 만들겠다는 뜻이다. 약칭 EPTS에는 에너지(Energy), 열정(Passion), 여행(Travel), 멤버와 팬들이 만들어낼 시너지(Synergy)를 담았다.
최근에는 일본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오사카 ZEPP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현지 방송 출연과 다양한 프로모션에도 참여했다.
멤버들은 “항상 보내주시는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추석에는 잠시 여유를 가지고 가족, 친구들과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에픽트레버스의 추석 인사 영상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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