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권순미 종부가 전하는 ‘대제’는 어떨까.
2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이천 서씨 양경공파, 600년 종가 맏며느리 22대 권순미 종부 인생 이야기가 드러났다.
한 달 간 꼬박하는 이 집안의 제사, 불천위 대제였다. 종가집 며느리로서 그는 늘 손에 물이 마를 날이 없었고, 사람들을 진두지휘하는 카리스마가 남달랐다.
그는 “종가에 가서 첫 대제를 지내는데 너무나 힘이 들었다. 발바닥에 열이 나서 너무 힘들어서 밤에 잠도 못잤다”면서 “그때 시집 처음 간 첫 대제일 때 100명 정도 사람이 오셨다”고 당시를 회상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경공은 조선시대 태종 이방원 시절 활약했던 인물로, 현재 이 집안은 600년 간 대제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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